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1월 23일 [Mon]

서울 2.9℃ 구름조금

KOSPI

2,065.86

0.01% ↑

KOSDAQ

620

0.34% ↓

KOSPI200

266.84

0.12% ↑

SEARCH

시사저널

HEADLINE

공룡행보 시작한 YG 양현석

부가상품서 제작까지 무한확장 태세…한복판에는 IP의 힘

양현석은 공룡이 되려는 걸까. 최근 움직임만 지켜보면 ‘그렇다’고 답해야 할 것 같다. 그 한복판에 아이돌 IP(지적재산권)가 있다. 빅뱅, 위너 등 이미 확보한 소속 연예인들을 활용해 화장품, 외식사업서 방송제작까지 다방면으로 손길을 뻗치겠다는 심산이다. 당장 416억원을 들여 짓겠다는 신사옥 역시 IP확장 전략의 일환이라고 보는 분석도 많다. 또 전문가 사이에서는 유력 PD를 10명 이상 영입하겠다는 양현석 대표의 계획도 궁극적으로는 같은 전략선상에 자리했다고 보고 있다. ◇ 416억 신사옥 건립의 속내

삼성, 갤노트7 발화는 배터리 탓 결론

갤럭시노트7 발화는 배터리 결함 탓으로 최종 판명 났다. 또 삼성전자는 당초 기대와 달리 다음달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후속작 갤럭시S8을 조기 공개하지 않을 전망이다. 23일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IM) 사장은 서울 서초구 소재 삼성전자 사옥에서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과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제조‧물류 프로세스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대규모 충‧방전 테스트에서만 발화현상이 재현됐다.   연구원

2017.01.23 13:29:50(Mon)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인터뷰] 홍성태 대우조선 노조위원장 "숙련공 자르면 배 못만든다"

대우조선해양 채권단은 자금지원과 자본 확충 조건으로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협조할 것을 노동조합에게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우조선은 설비 30%와 인력 41% 감축해야 한다. 거제 옥포조선에는 ​한때 5만명이 일했다. 이제는 정규직 1만450명, 비정규직 2만8000여명만 남았다. 앞으로 정규직 2500명, 비정규직 9000명을 추가로 줄인다. 정규직은 2020년까지 7000명만 남는다.  홍성태 노조위원장은 “지난해 9월2일 당선된 뒤로 머리띠를 풀지 못했다. 투쟁보다 이별이 힘들다. 지난해 10월 35년간 일

2017.01.23 10:30:15(Mon)  |  거제 옥포=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트럼프 경제팀]① 8년만에 재현된 거번먼트삭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취임한다. 전 세계 시장 참여자와 투자자들은 출범 하루 앞둔 재무·예산·금융·산업·통상·노동 등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을 이끌 장관급 인사들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경기부양정책, 일자리 최우선정책, 보호무역주의 등 트럼프 행정부 핵심 정책을 이끌 인물 면면을 살피고자 한다.  [편집자주]트럼프 경제팀은 출범하기 전부터 거버먼트삭스란 달갑지 않은 별명을 얻었다. 정부(government)와 골드만삭스(Goldmansachs) 합성어다. 그만큼 골드만삭스 등 월스트리트 출신 투자자와 억

2017.01.20 11:24:26(Fri)  |  김미나 기자 (mina@sisajournal-e.com)

금융권 수장 연임 레이스 본격 시작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농협금융지주, KB금융 등 금융권 수장들의 연임을 두고 경선 레이스가 본격 시작했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큰 이변이 없는 한 현 금융권 CEO가 연임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2인자들의 추격으로 연임이 마무리될 때까지 확신하기 어렵다는 관측도 나온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할 것인가가 금융권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민영화를 성사시킨 이광구 행장과 이동건 그룹장의 경쟁 구도가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건 그룹장은 한일은행

2017.01.23 11:38:20(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체포 초읽기 직면한 최순실

비선실세 최순실이 체포 초읽기에 직면했다. 조사를 거부하고 버티고 있지만 특검은 체포 후 조사가 들어가면 혐의 입증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란 입장이다.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2일 법원에 최순실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영장이 발부되면 26일께 강제 소환해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4일과 25일 최순실씨 재판이 있어 영장이 발부 되더라도 그 이후 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일단 체포하면 최대 48시간을 조사할 수 있는데 재판 기간과 겹치게 되면 최

2017.01.23 11:11:44(Mon)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증시포인트] 이번주, 트럼프 불확실성에 주목

이번 주(23~26일) 국내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에 따른 불확실성 지속 여부가 주목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연설에서 국가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더 강하게 전달한 까닭이다. 더불어 설 연휴를 맞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도 이번 주 눈여겨 봐야할 요소다. 국내외 증시에서 트럼프가 연일 화두다. 트럼프가 내세운 미국 우선주의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 탓이다. 트럼프는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제 45대 대통령 취임 연설에서 “무역, 세금, 이민, 외교 등에 대한 결정은 미국 노동자와 가족

2017.01.23 10:03:37(Mon)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아모레퍼시픽-SKT 스마트뷰티 업무협약

아모레퍼시픽과 SK텔레콤이 뷰티분야에서 IT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손잡았다. 아모레퍼시픽과 SK텔레콤은 23일 오전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뷰티 서비스 및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한상훈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 차인혁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사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IoT 기반 스마트 뷰티 서비스 및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우선 SK텔레콤 IoT 전용망을

2017.01.23 09:44:49(Mon)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한섬, 시스템·시스템옴므로 중국 공략

한섬이 남녀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과 시스템옴므를 통해 중국 패션시장에 진출한다.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의 첫 매장을 중국 항주대하(항저우따샤)백화점에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항주대하 백화점은 중국 5대 백화점 중 하나로, 항저우 지역의 대표적인 고급 백화점으로 꼽힌다. 하루 평균 유동인구 30만 명에 달하는 무림상권 중심에 위치해 있다.한섬 관계자는 “항저우 무림상권은 주택가격과 백화점 평균 매출액 등이 중국 내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며 “상하이와 근접해 있어 관광객 방문이 크게

2017.01.23 09:25:12(Mon)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훈풍 부는 반포 재건축 투자주의보

11·3 부동산 대책으로 수개월 간 냉랭했던 반포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최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반포주공1단지와 신반포 한신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 단지 등 한강변 재건축 아파트 정비계획안을 사실상 통과시킨데 따른 것이다. 이번 통과로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며 수익성이 높아질 게 기대되자 매도를 희망하던 집주인들은 지난 주말 매물을 회수했고, 일부 아파트 호가는 서울시의 정비계획안 통과 발표 이전인 1주일 전보다 수천만원이 뛰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번 안건 통과는 재건축 추진과정중 하나

2017.01.23 09:23:17(Mon)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불량차 저격수들]④ ‘레몬차’ 때려잡기 나선 정용기 의원

“여기는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니까요.”미국 자동차 회사와 한국 자동차 회사를 두루 거친 한 간부는 “왜 자동차사들이 유독 한국에서만 결함 인정에 소극적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우문현답이었다. 그는 한국의 법과 제도가 자동차사들의 ‘못된 버릇’을 방치하고 있다고 했다.현행법은 자동차가 도로 복판에서도 멈춰서도 제조사에 환불이나 교환조처를 강제하지 않는다. 동일 부위 4회 이상 중대결함의 경우만 교환과 환불이 가능하다. 이마저도 일반결함의 경우 교환 환불이 되지 않는다. 자동차 결함의심 신

2017.01.22 11:16:48(Sun)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신한은행장 희망' 위성호, 고도의 전략가?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후보직 사퇴 뜻을 밝히며 마지막 회의 때 사퇴 카드를 내민 배경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위 사장은 지난 19일 회추위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을 방문한 자리에서 "신한이 그리는 미래 모습을 중심으로 얘기할 것"이라며 사퇴 의지를 드러내지 않았다. 또 다른 후보들에 비해 혁신과 젊음을 자신의 강점으로 평가하며 회장직이 나이와는 상관없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최종면접이 끝난 후에도 위 사장은 기자들에게 "면접에서 성실히 답

2017.01.20 18:28:26(Fri)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현대중공업, 통 큰 수주에도 집안 분위기 '싸늘'

현대중공업이 낭보와 비보를 동시에 받아들었다. 지난해 극심한 수주 가뭄에 시달렸던 해양플랜트 분야가 국제 유가 반등을 발판삼아 수요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다만 임단협이 표류하며 노사갈등이 재발하는 모양새다.2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18일 호그LNG로부터 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설비)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중공업 계약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앞서 삼성중공업이 17만㎥급 FSRU 1척을 2754억원에 수주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 역시 약 2700억원 안팎의 수주계약을

2017.01.20 16:12:10(Fri)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승승장구 정현식·첩첩산중 정우현…희비 갈린 외식 오너들

치킨과 햄버거를 파는 한 사람이 승천하는 사이 피자를 팔던 한 사람은 주춤했다. 외식업계 대표적인 자수성가 기업인으로 불리는 두 정 씨(氏) 얘기다. 맘스터치 1000번 째 매장을 넘긴 정현식(57) 해마로푸드서비스(이하 해마로) 대표는 고공성장 중인 매출을 발판삼아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미스터피자로 업계에 먼저 이름을 알린 정우현(69) MPK그룹 대표는 겹치는 악재 탓에 고민이 많다. 하필 해마로와 MPK가 국내 외식업계서 보기 드문 코스닥 상장기업이라는 점도 관심거리다. 두 기업은 제2브랜드 출시와

2017.01.20 15:15:33(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쓰다,청춘

카드뉴스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⑩ 미디어연구소 소셜로봇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