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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3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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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제대예측

(전체 39건)
[2017 경제대예측]㊳ 정유년은 인공지능 대중화 원년

[2017 경제대예측]㊳ 정유년은 인공지능 대중화 원년

2017년 정유년은 인공지능(AI) 대중화 원년이라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스마트폰, 가전, 스피커, 자동차 등 신년에 나올 신제품마다 어김없이 인공지능이 내장된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0월 “인공지능이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를 열 것”이라며 “인공지능이 자동차를 포함해 모든 것에 탑재된다”고 말했다. 애플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는 아이폰 핵심 기술로 자리잡았다. 5년전 처음 나왔을 때만해도 신기하다고 여겨졌을 뿐이지 시장 판도에 영향을 미칠 기술로 치부하지 않았다. 내년엔 애플

2016.12.16 10:56:17(Fri)  |  이철현 기자 (lee@sisajournal-e.com)

[2017 경제대예측]㉚ 전경련·삼성 미전실, 갈길이 멀다

[2017 경제대예측]㉚ 전경련·삼성 미전실, 갈길이 멀다

재계는 내년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여파이다. 재계를 향한 거센 비난 속에 삼성이 던진 전국경제인연합회 탈퇴와 미래전략실 해체 선언은 변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청문회에서 던진 깜짝 발언은 전경련을 곧바로 존폐 위기에 내몰리게 했다. 삼성의 탈퇴 선언은 단순히 삼성이 매년 내는 것으로 알려진 100억원이 전경련 예산에서 줄어드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당장 위상 추락과 그로 인한 회원사들의 연쇄 이탈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

2016.12.15 17:35:00(Thu)  |  한광범 기자 (totoro@sisajournal-e.com)

[2017 경제대예측]⑪ 세계 금융시장 지뢰밭, 유럽리스크

[2017 경제대예측]⑪ 세계 금융시장 지뢰밭, 유럽리스크

영국이 지난 6월 유럽연합(EU)탈퇴를 결정한 브렉시트(Brexit)는 세계 금융시장을 일순간 패닉에 빠트렸다.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들의 발빠른 대응으로 시장은 겨우 안정을 찾았다. 그렇다고 브렉시트의 악영향이 사라진 것은 결코 아니다. 영국 정부와 EU의 협상이 본격화되면 언제든 또다시 악재로 부상할 위험을 안고 있다.이탈리아에서 이달초 치뤄진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에 세계 금융시장이 다시 요동쳤다. 국회의원수 감축 등 이탈리아 내정과 관련된 사안이었지만 개헌안이 부결되고 마테오 렌치 총리가 사임함으로써

2016.12.15 09:12:11(Thu)  |  성철환 논설주간 (cwsung@sisajournal-e.com)

[2017 경제대예측]⑩ 5천만 일상 바꾼 김영란법

[2017 경제대예측]⑩ 5천만 일상 바꾼 김영란법

5000만 국민의 일상을 한 순간에 바꿔버린 부정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이 시행 3개월을 맞이하고 있다.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해 예외로 허용하고 있는 3(음식물)·5(선물)·10만원(경조사비)에 발맞춰 소비자가격이 기준선 밑으로 이동하고 정부고위 관료의 업무추진비가 동결되는 등 김영란법은 이미 우리 경제 각 분야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다만 법 시행 전 주요쟁점이었던 소비위축 논란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내년에도 법개정을 위한 산업계의 움직임은 계속될 전망이다. 김영란법은 시행전부터 현재까지 이해관계자

2016.12.15 09:08:44(Thu)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2017 경제대예측]⑨ 감소세로 돌아선 생산가능인구

[2017 경제대예측]⑨ 감소세로 돌아선 생산가능인구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는 우리 경제에 근본적인 제약을 가하는 요인으로서 갈수록 영향력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인구는 줄어들고 부양해야할 고령층은 늘어 사회 전반이 활력을 잃어갈 전망이다. 생산가능인구가 내년부터 감소세로 돌아선다는 것은 이런 인구문제가 먼 미래가 아닌 당장 우리에게 이미 심각하게 닥쳤음을 새삼 일깨우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8일 발표한 '2015~2065년 장래 인구 추계’를 보면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하는 연령대를 뜻하는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2016.12.15 09:08:28(Thu)  |  성철환 논설주간 (cwsung@sisajournal-e.com)

[2017 경제대예측]⑧ 순탄치 않을 주력업종 구조조정

[2017 경제대예측]⑧ 순탄치 않을 주력업종 구조조정

올해 추진된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에 이어 내년에는 철강, 석유화학 업종 구조조정이 예고돼 있다. 그러나 과정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경제사령탑이 흔들리면서 정부가 구조조정을 강하게 추진하지 못하는 탓이다. 올해 수출도 5000억달러를 밑돌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내년 수출도 부진할 것으로 보여 구조조정 대상 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컨트롤타워 부재, 맹탕 구조조정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최순실 게이트가 박근혜 게이트로 비화하면서 국정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다. 특히 구조조정을 주도할 사령탑의

2016.12.15 09:07:43(Thu)  |  정지원 기자 (yuan@sisajournal-e.com)

[2017 경제대예측]⑦ 사드배치 논란에 시드는 한류

[2017 경제대예측]⑦ 사드배치 논란에 시드는 한류

사드배치 결정으로 인해 이른바 '한한령'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한한령(限韩令)은 중국정부가 한류 콘텐츠의 유통과 한류 스타 출연을 제한하는 조치다. ​중국언론에서 사드를 비판하는 것은 물론이고 중국 국민들 중에서도 사드배치 결정을 ‘배신’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류, 관광 산업이 위축되고 중국 내 한국기업에 대한 제재가 시작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해당 산업 기상도가 흐리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드배치=배신”으로 인식하는 중국이 같은 배경에 중국정부의 한한령, 금한령과 중국국민들의 배신

2016.12.15 09:07:32(Thu)  |  정지원 기자 (yuan@sisajournal-e.com)

[2017 경제대예측]⑤ 위험천만 가계부채 폭탄

[2017 경제대예측]⑤ 위험천만 가계부채 폭탄

새해 우리나라 경제에 가장 큰 위험 요인을 꼽는다면 단연 가계부채가 1순위에 들어갈 것이다.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지속하며 이제는 1300조원까지 넘어섬으로써 우리 경제를 언제라도 파국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최대 위협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가계부채가 이같이 늘어난 데는 박근혜 정부에서 시행된 부동산경기 활성화 정책 영향이 크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주도로 부동산 규제 사실상 전면 해제 정책이 시행되면서 투기꾼들이 활개치면서 부동산 값이 치솟는 이상과열 현상이 빚어졌다. 이 과정에서 서민들의 내집 마련

2016.12.15 09:07:16(Thu)  |  성철환 논설주간 (cwsung@sisajournal-e.com)

[2017 경제대예측]⑥ 추락하는 수출, 앞길도 험난

[2017 경제대예측]⑥ 추락하는 수출, 앞길도 험난

올해 수출액이 2010년 수준으로 밀려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전세계적 보호무역주의, 최대 교역상대국인 중국의 경기둔화 등 변수가 내년도 수출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가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침체된 수출 분위기를 반등시키기엔 역부족이다. 올해 수출은 2011년이후 5년만에 연간 수출액 5000억달러 선 아래로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 주력 품목이던 선박, 석유제품, 철강제품이 중국 제품에 밀려 고전하고 있지만 한국은 새로운 수출 활로를 찾지 못하는 모양새다. 지난달 수출액은 419억70

2016.12.15 09:07:03(Thu)  |  정지원 기자 (yuan@sisajournal-e.com)

[2017 경제대예측]④ 더 빨라질 미국 금리인상

[2017 경제대예측]④ 더 빨라질 미국 금리인상

미국이 예상대로 14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시간 15일 새벽) 막을 내린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위원 10명의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현행 0.25%~0.50%에서 0.50%∼0.75%로 0.25%포인트 인상​을 결정한 것이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은 1개월전 "FOMC가 금리 인상을 너무 오랫동안 지연시키면 경제가 목표보다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갑작스럽게 긴축정책이 시행될 수도 있다"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는데 예고대로 실

2016.12.15 09:06:52(Thu)  |  성철환 논설주간 (cwsun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