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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3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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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노트7 발화는 배터리 탓 결론

삼성, 갤노트7 발화는 배터리 탓 결론

갤럭시노트7 발화는 배터리 결함 탓으로 최종 판명 났다. 또 삼성전자는 당초 기대와 달리 다음달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후속작 갤럭시S8을 조기 공개하지 않을 전망이다. 23일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IM) 사장은 서울 서초구 소재 삼성전자 사옥에서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과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제조‧물류 프로세스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대규모 충‧방전 테스트에서만 발화현상이 재현됐다.   연구원

2017.01.23 13:29:50(Mon)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체포 초읽기 직면한 최순실

체포 초읽기 직면한 최순실

비선실세 최순실이 체포 초읽기에 직면했다. 조사를 거부하고 버티고 있지만 특검은 체포 후 조사가 들어가면 혐의 입증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란 입장이다.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2일 법원에 최순실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영장이 발부되면 26일께 강제 소환해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4일과 25일 최순실씨 재판이 있어 영장이 발부 되더라도 그 이후 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일단 체포하면 최대 48시간을 조사할 수 있는데 재판 기간과 겹치게 되면 최

2017.01.23 11:11:44(Mon)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인터뷰] 홍성태 대우조선 노조위원장

[인터뷰] 홍성태 대우조선 노조위원장 "숙련공 자르면 배 못만든다"

대우조선해양 채권단은 자금지원과 자본 확충 조건으로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협조할 것을 노동조합에게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우조선은 설비 30%와 인력 41% 감축해야 한다. 거제 옥포조선에는 ​한때 5만명이 일했다. 이제는 정규직 1만450명, 비정규직 2만8000여명만 남았다. 앞으로 정규직 2500명, 비정규직 9000명을 추가로 줄인다. 정규직은 2020년까지 7000명만 남는다.  홍성태 노조위원장은 “지난해 9월2일 당선된 뒤로 머리띠를 풀지 못했다. 투쟁보다 이별이 힘들다. 지난해 10월 35년간 일

2017.01.23 10:30:15(Mon)  |  거제 옥포=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아모레퍼시픽-SKT 스마트뷰티 업무협약

아모레퍼시픽-SKT 스마트뷰티 업무협약

아모레퍼시픽과 SK텔레콤이 뷰티분야에서 IT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손잡았다. 아모레퍼시픽과 SK텔레콤은 23일 오전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뷰티 서비스 및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한상훈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 차인혁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사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IoT 기반 스마트 뷰티 서비스 및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우선 SK텔레콤 IoT 전용망을

2017.01.23 09:44:49(Mon)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한섬, 시스템·시스템옴므로 중국 공략

한섬, 시스템·시스템옴므로 중국 공략

한섬이 남녀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과 시스템옴므를 통해 중국 패션시장에 진출한다.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의 첫 매장을 중국 항주대하(항저우따샤)백화점에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항주대하 백화점은 중국 5대 백화점 중 하나로, 항저우 지역의 대표적인 고급 백화점으로 꼽힌다. 하루 평균 유동인구 30만 명에 달하는 무림상권 중심에 위치해 있다.한섬 관계자는 “항저우 무림상권은 주택가격과 백화점 평균 매출액 등이 중국 내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며 “상하이와 근접해 있어 관광객 방문이 크게

2017.01.23 09:25:12(Mon)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불량차 저격수들]④ ‘레몬차’ 때려잡기 나선 정용기 의원

[불량차 저격수들]④ ‘레몬차’ 때려잡기 나선 정용기 의원

“여기는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니까요.”미국 자동차 회사와 한국 자동차 회사를 두루 거친 한 간부는 “왜 자동차사들이 유독 한국에서만 결함 인정에 소극적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우문현답이었다. 그는 한국의 법과 제도가 자동차사들의 ‘못된 버릇’을 방치하고 있다고 했다.현행법은 자동차가 도로 복판에서도 멈춰서도 제조사에 환불이나 교환조처를 강제하지 않는다. 동일 부위 4회 이상 중대결함의 경우만 교환과 환불이 가능하다. 이마저도 일반결함의 경우 교환 환불이 되지 않는다. 자동차 결함의심 신

2017.01.22 11:16:48(Sun)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유통·물류 연결시대]⑤ 물류도 한류 시대, 한국식 시스템 수출박차

[유통·물류 연결시대]⑤ 물류도 한류 시대, 한국식 시스템 수출박차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국경이 없어지면서 물류 기업들이 해외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국내 물류기업들은 정보기술(IT)에 기반으로 신속성과 안전성 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에서  한국식 물류 시스템이 각광받고 있다. 아시아, 동남아 등 각국에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 기업인 큐텐은 5개국에 물류배송 기업인 큐익스프레스를 설립했다. 특히 싱가포르에서는 배송 시간을 단축하면서 총알배송이 가능한 기업으로 꼽힌다. KGB물류그룹은 몽골에 진출해 택배 택배 사업을 시작했다. 해당기업들이 각국에 정착되지 않은 물류

2017.01.22 09:00:30(Sun)  |  김지영 기자 (kjy@sisajournal-e.com)

통신비 절감 공로 알뜰폰, 여전히 적자

통신비 절감 공로 알뜰폰, 여전히 적자

알뜰폰 활성화로 가계통신비가 줄었지만 정작 알뜰폰 사업자는 여전히 적자행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알뜰폰 사업자들은 실적이 흑자로 돌아설 때까지 정부의 지원이 계속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가계통신비 현황에 따르면 2014년부터 가계통신비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2014년 1분기 때 15만9380원이던 가계통신비는 지난해 3분기 14만1969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같은 날 발표한 미래창조과학부의 이통3사와 알뜰폰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 현황을 보면 다른 결과가

2017.01.22 08:00:29(Sun)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눈앞에 다가온 핀테크 시대…청년·중소업자 대상으로 승부

눈앞에 다가온 핀테크 시대…청년·중소업자 대상으로 승부

KT가 이끄는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가 최종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Fintech) 사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시중 은행과 달리 비대면 서비스를 위주로 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이 사용자를 끌만한 서비스를 제공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한 핀테크 업계 전문가는 “새로 출범하는 인터넷 뱅크는 시중 은행 수준의 신뢰도를 갖지 못하기 때문에 얼마나 특별한 서비스로 얼마나 고객에게 어필할 지가 중요하다”면서 “기존 인터넷 뱅킹과 달리 모바일 특성을 살린

2017.01.21 08:30:06(Sat)  |  민보름 기자 (dahl@sisajournal-e.com)

바이 아메리카와 일대일로 사이에 낀 한국 산업

바이 아메리카와 일대일로 사이에 낀 한국 산업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가 미국 일자리 10만개를 없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지난해 6월 28일 피츠버그 유세에서 한 말이다. 트럼프 당성자는 이어 “한미 FTA로 무역적자가 2배가 됐다”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모든 무역협정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취임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 기업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한국은 한·미 FTA 이전에는 2000년대 중반 연평균 130억달러 수준 상품수지 흑자를 얻었다. 하지만 한·미 FTA가 본궤도에 오른 2015년에는 283억1

2017.01.20 18:18:29(Fri)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