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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3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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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살면 박근혜 더 죽는다

이재용 살면 박근혜 더 죽는다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탄핵 심판에 영향을 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반대로 탄핵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 진술이 맞아떨어질수록 박근혜 대통령이 더욱 궁지에 몰릴 수 있다는 뜻이다. 조의연 판사는 지난 19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여러 가지 기각 이유를 댔지만 대가 관계가 아직 부족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그런데 법조계 일각에선 조의연 판사의 이 같은 주장이

2017.01.20 15:07:30(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국조특위후 정몽구·조양호 '두문불출'

국조특위후 정몽구·조양호 '두문불출'

새해 현대차그룹과 한진그룹 두 총수 발밑이 얼어붙었다. 지난 세밑 이뤄진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청문회 후유증이 연초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정몽구 회장과 조양호 회장이 대외 활동을 멈춘채 칩거에 들어간 사이 양 그룹 3세 경영인들은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룹 사업방향과 일정 등을 종합해 단행하려던 승계계획이 최순실 게이트 이후 급하게 앞당겨지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몽구 회장과 조양호 회장은 1월

2017.01.20 11:48:06(Fri)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김기춘‧조윤선 구속 가능성 높다

김기춘‧조윤선 구속 가능성 높다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구속여부가 20일 결정된다.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이 둘의 구속 가능성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비해 높게 점쳐진다.이날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심사 결과는 이날 밤 늦게 나올 가능성이 크다. 자정을 넘길 수 있으나 이재용 부회장의 경우처럼 새벽에 나올 가능성은 낮다.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 특정 예술인들에 대한

2017.01.20 10:42:11(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특검 다음 타깃은 최태원 유력

특검 다음 타깃은 최태원 유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됐지만 여전히 재계는 긴장중이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 순서라는 관측이 유력하게 나오고 있다. 미르·K스포츠재단 자금 출연을 대가로 광복절 특별 사면을 받았다는 정황과 증언이 나와서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은 헌법재판소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증인신문에서 “박 대통령 지시를 받고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면을 검토했고 SK측도 사전에 알고 있었다”라고 증언했다. 김창근 SK수펙스협의회 전 의장이 2015년 7월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

2017.01.19 17:42:07(Thu)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특검, 최지성‧장충기도 구속영장 청구해야”

“특검, 최지성‧장충기도 구속영장 청구해야”

법원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신청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영장을 기각함에 따라 탄핵 정국이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57대 법무부장관을 지낸 6선 의원 천정배 국민의당 전 대표는 이재용 부회장은 물론, 이번 사태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해 모두 구속영장을 신청해야 한다고 지적했다.19일 천정배 전 대표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특검이)이재용 부회장 외 인물들을 구속하지 않아 삼성 전체가 면죄부를 받을 지 모르는 상황이 됐다”며 “특검은 이재용 부회장 영장 재청구를 검토하며 장충기 사장,

2017.01.19 15:36:55(Thu)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부패 이미지 방어에 한숨 돌린 삼성

부패 이미지 방어에 한숨 돌린 삼성

19일 법원이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함에 따라 이재용 부회장의 3세 리더십이 최악의 사태를 피했다. 그럼에도 이번 영장 기각 결정이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탄핵심판 과정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나타나 청와대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들어 재벌 총수가 구속 수감된 사례는 여러 번 있었다. SK 최태원 회장과 한화 김승연 회장, CJ 이재현 회장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총수가 이끌던 기업은 일시적 주가 하락 외에 큰 위기를 겪

2017.01.19 13:43:02(Thu)  |  민보름 기자 (dahl@sisajournal-e.com)

서울구치소 나온 이재용, 다보스 간 정의선

서울구치소 나온 이재용, 다보스 간 정의선

국내 1, 2위 기업인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 3세 경영인의 행보가 엇갈렸다. 이 부회장이 부패 주역으로 여론 뭇매를 맞을 동안, 같은 3세 경영인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연이어 참가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 및 최순실 일가에 뇌물을 건넨 혐의로 특검 수사대상에 오르며 모든 경영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19일 새벽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며 삼성으로선 한 숨 돌리게 됐지만 웃을 처지

2017.01.19 13:26:18(Thu)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구속영장 기각 된 이재용 '상처뿐인 영광'

구속영장 기각 된 이재용 '상처뿐인 영광'

법원이 박근혜 대통령 및 최순실 일가에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삼성으로선 일단 한 숨을 돌리게 됐지만 이미지 상실 및 부정적 여론이라는 짐은 부담으로 떠안게 됐다.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새벽 “뇌물범죄의 요건이 되는 대가관계와 부정한 청탁 등에 대한 현재까지의 소명 정도, 각종 지원 경위에 관한 구체적 사실관계와 그 법률적 평가를 둘러싼 다툼의 여지, 관련자 조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이루어진 수사 내용과 진행 경과 등에 비추어

2017.01.19 08:20:15(Thu)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영화 같은 국정농단 사태, 최종 주연은 이재용‧박근혜

영화 같은 국정농단 사태, 최종 주연은 이재용‧박근혜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주연과 조연이 가려지고 있다. 특검 수사가 한 달 가량 이어진 가운데 권력 최상부에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근혜 대통령이 주범으로 주목받으며 나머지 인물들은 조연으로 빠지는 모양새다. 18일 서울지방법원엔 외신을 비롯한 수백 명의 취재진이 모여 장사진을 이뤘다. 영장실질심사(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취재하기 위해서다.이재용 부회장은 이번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명실상부한 주연으로 떠올랐다.박영수 특검수사팀이 현판을 올렸을 때만 해도 이재용 부

2017.01.18 16:07:41(Wed)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이재용 영장 심사 출석…혐의 소명·방어권 보장 쟁점

이재용 영장 심사 출석…혐의 소명·방어권 보장 쟁점

​삼성물산 합병 지원 대가로 430억원대 뇌물을 최순실씨에게 건넨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가 18일 오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그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아무 대답 없이 심문이 진행되는 319호 법정으로 이동했다. 영장심사는 조의연 영장전담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영장실질심사 이후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서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2017.01.18 11:54:23(Wed)  |  한광범 기자 (totoro@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