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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8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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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전체 456건)
“공적 금융자본 제어해 석탄화학발전 줄여야”

“공적 금융자본 제어해 석탄화학발전 줄여야”

온난화 등 환경 문제 등을 이유로 전 세계적으로 석탄화력발전을 축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위해 공적 금융자본의 움직임을 적절히 제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부 환경단체들을 중심으로 국민연금이나 산업은행 등 공적 금융기관이 신규화력발전소에 자금을 대는 통로를 막아 석탄화력발전소를 줄이자고 주장이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빈틈을 사모펀드가 채울 수 있다는 반론도 나온다. 조배숙 국민의당 의원이 28일 주최한 ‘석탄화력발전, 공적금융의 역할’ 세미나에서는 석탄화력발전을 줄이기 위해 공적금융이 석탄화력

2017.02.28 15:24:39(Tue)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금값 대접’ 부타디엔,  타이어 관련 업계는 울상

‘금값 대접’ 부타디엔, 타이어 관련 업계는 울상

요즘 고무원료·합성고무·타이어 제조업계에서는 부타디엔(Butadiene·BD)이 금값으로 취급받는다. 타이어 제조 과정에서 필수 원료인 부타디엔 가격이 톤당 3000달러에서 내려올 생각을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전방산업인 타이어 제조업체들이 가격 인상에 나섰지만 타이어 수요가 크게 늘지 않아 가격 인상에 따른 이익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분기 톤당 1000달러 내외였던 BD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톤당 2000달러를 돌파했다. 올해 2월부터는 한국 본선인도가격(FOB) 기준 톤당 3

2017.02.27 18:50:17(Mon)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볼펜심도 못 만들던’ 중국, 중간재 국산화 가속도

‘볼펜심도 못 만들던’ 중국, 중간재 국산화 가속도

“우리나라는 볼펜심도 만들지 못 한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질책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올해 1월, 중국 타이위안(太原)강철은 볼펜 볼에 쓰이는 스테인리스강선 독자 생산에 성공한다. 중국이 중간재 국산화에 성공한 대표 사례다. 중국이 자국산 부품비중을 늘리고 있다. 이에 일본에서 핵심 부품을, 한국이 중간재를, 중국에서 최종 조립하는 동북아시아 무역 사이클이 와해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이 중간재나 핵심부품 자국조달 비중을 늘려온 탓이다. 중간재를 중국에 주로 수출하는 국내 산업에도 타격을 미

2017.02.27 14:56:02(Mon)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석유제품 생산·수입·수출·소비 모두 늘었다

석유제품 생산·수입·수출·소비 모두 늘었다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지난해 원유수입부터 석유제품 생산, 수입, 수출, 소비가 모두 전년보다 늘었다. 다만 유가 하락에 따라 수출 금액은 18.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원유수입부터 석유제품 생산 및 수입, 수출 및 내수 소비에 이르기까지의 수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2015년 대비 전 부문이 증가했다. 원유수입은 2015년 10억2611만 배럴에서 2016년 10억7812만 배럴로 5.1% 증가했다. 특히 이란 경제제재 해제와 두바이 원유

2017.02.27 14:39:05(Mon)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화학 빅3 생존전략]③ 한화케미칼, 기술·고부가 제품으로 승부

[화학 빅3 생존전략]③ 한화케미칼, 기술·고부가 제품으로 승부

한화케미칼은 세계적으로 석유화학제품 수요 부진과 공급 과잉 현상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고부가 제품 개발을 돌파구로 삼았다.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도 지난해 “고부가 제품 확대와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석유화학 업계는 지난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중국의 추격과 호·불황이 반복되는 사이클 산업의 특성상 마냥 기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 와중에 한화케미칼은 기술력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사활을 걸었다. 한화케미칼은 지난해 기술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2017.02.24 16:50:48(Fri)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화학 빅3 생존전략]② 롯데케미칼, 범용 제품으로 승부

[화학 빅3 생존전략]② 롯데케미칼, 범용 제품으로 승부

롯데케미칼은 경쟁업체들과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다른 화학업체들이 사업다각화와 고부가가치화에 힘쓰는 것과 달리 롯데케미칼은 범용 제품에 승부를 걸고 있다. 특히 지난해 범용 제품인 에틸렌·프로필렌 등 스프레드(원료와 제품의 가격 차이)가 크게 커지면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덕분에 롯데케미칼은 LG화학을 넘어 업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롯데케미칼은 향후에도 범용 제품 생산 능력을 높여갈 방침이다.국내 석유화학사들은 대규모 나프타분해설비(NCC)를 통해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 범용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

2017.02.23 17:10:48(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화학 빅3 생존전략]① LG화학, 기초소재·신사업 투트랙  전략

[화학 빅3 생존전략]① LG화학, 기초소재·신사업 투트랙 전략

지난해 화학업계 빅3는 영업이익 5조4000억원가량을 거둬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롯데케미칼은 사상 최대 영업이익(2조5478억원 )을 거두면서 LG화학(1조9919억원)을 2위로 밀어냈다. 한화케미칼도 사상 최대 영업이익(83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순탄치만은 않아 보인다. 미국 보호무역주의 강화, 중국 자급율 상승 등 대외 변수가 불안하다. 이에 국내 화학업계는 각기 다른 3색(色)전략으로 경쟁력 높이기에 바쁘다. 앞으로 3회에 걸쳐 업체별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을 분석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2017.02.22 16:47:46(Wed)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는 소재산업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는 소재산업

소재산업이 국내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철강·석유화학 기업들은 최근 앞다퉈 소재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됨에 따라 신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국내 대표 석유화학 기업인 LG화학은 사업부 명칭에서 ‘석유화학’이라는 이름을 떼어버린 지 오래다. 대신 기초소재·전자정보소재·전지·생명과학 등으로 사업부를 나눠 소재 분야 특화기업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LG화학은 최근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탄소나노튜브(C

2017.02.21 15:57:20(Tue)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에너지 저장고’  ESS 시장 선점 노리는 한국 기업들

‘에너지 저장고’ ESS 시장 선점 노리는 한국 기업들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가 전 세계 새로운 에너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ESS 산업도 덩달아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국내 업체들도 ESS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ESS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저장장치다. 태양열·풍력 등을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는 날씨 등에 따라 전력 발생량이 다르다. 따라서 이를 저장할 ESS가 필수로 요구된다.​ 대규모 전력을 저장해 피크저감용, 주파수조정(FR)용,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전력저장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2017.02.16 17:28:23(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경제성 낮은 에너지자립섬, 사업 개선 시급하다

경제성 낮은 에너지자립섬, 사업 개선 시급하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자립섬 사업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성 부족 및 전력수요 예측 부정확성 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경제성 재분석과 사업계획 조정 등 자구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에너지자립섬은 태양광, 풍력, 지열 같은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자급자족할 수 있는 섬을 뜻한다. 에너지자립섬 사업은 마이크로그리드 보급 확대와 기술개발, 해외 진출을 위한 실적 확보 등의 취지로 정부가 육성하는 에너지신산업 모델 중 하나다.문제는 경제성이다. 최근 감사원은 에너지자립섬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2017.02.15 17:58:35(Wed)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