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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8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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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전체 81건)
국내 제약사들, 타미플루 개발 박차

국내 제약사들, 타미플루 개발 박차

국내 제약사들이 독감 백신 타미플루 제네릭(복제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타미플루 제네릭 허가를 획득하거나 생물학적 동등성시험 계획을 승인 받은 제약사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8월 특허가 만료되면서 본격적인 복제약 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분석된다.타미플루는 1996년 길리어드가 개발해 스위스 제약사 로슈가 판매중인 약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기준 198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국내 독감치료제는 로슈의 타미플루와 한미약품 한미플루, GSK 리렌자가 있다. 조성물특허가 끝나는 8월 22일

2017.02.27 18:41:46(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공공의료, 질적 성장 이뤄야 사회안전망 강화”

“공공의료, 질적 성장 이뤄야 사회안전망 강화”

국공립대학 공공의료 부문 강화를 위해 정부 지원이 늘어나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메르스 사태 등 공공의료기관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재정적, 행정적 대책이 마련돼 있지 않다는 것이다.전문가들은 공공의료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국립대학교병원이 관리 체계가 미흡해 공공의료 역할 수행을 하기 어렵다며 사회적 안전망을 위해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선해양산업 구조조정과 일자리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2017.02.27 15:49:41(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오픈 이노베이션]④ 제약업계 “바이오벤처 키워 신약 만들자”

[오픈 이노베이션]④ 제약업계 “바이오벤처 키워 신약 만들자”

제약사들이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오픈이노베이션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신약을 개발하고 수출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스타트업과 협업하거나 투자를 늘리고 있다.  한미약품은 미국 안과전문 바이오벤처 알레그로에 2000만 달러(약 229억 5000만원)를 투자했다. 그 결과 망막질환 치료 신약 루미네이트를 공동 개발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 국내 바이오벤처기업 레퓨젠과 유망 항암제 등 신약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또 한미약품은 창업투자사 한미벤처스를 설립했다. 초기단계 유망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 신생 제약, 바이오벤처

2017.02.09 09:50:11(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한미약품, 중국 호흡기 달까

한미약품, 중국 호흡기 달까

베링거인겔하임과 기술 계약해지로 난관을 겪은 한미약품 올무타닙이 중국 임상1상 승인 신청에 들어갔다. 1년만에 매출 1조원 클럽에서 제외된 불명예를 안은 한미약품이 중국 시장에서 자리를 잡을지 주목된다.2일 자이랩은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 올무티닙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신청했다. 올무티닙은 한미약품이 개발한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다. 2015년 11월 중국 제약사 자이랩에 기술수출했다. 자이랩은 중국, 홍콩, 대만지역 올무티닙 개발 권리와 판권을 갖고 있다.올무티닙은 사연이 많다. 2015

2017.02.03 18:18:09(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녹십자, 독감 백신 덕에 지난해 매출 1조 달성

녹십자, 독감 백신 덕에 지난해 매출 1조 달성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린 녹십자가 2년째 1조원대 실적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독감백신 판매량이 급증해 매출액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그럼에도 연구개발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녹십자는 백신 해외 진출과 바이오 사업 확대로 성장을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3일 녹십자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1조 1979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5년 1조 478억원보다 14.3%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국내 매출 성장률은 지난해 대비 17.3%에 달했다.이로써 녹십자는 제약업계 1조 클럽 멤버 자

2017.02.03 14:38:59(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메르스 과징금 806만원, 삼성병원의 선택은?

메르스 과징금 806만원, 삼성병원의 선택은?

메르스 확산 처벌로 삼성서울병원이 과징금 806만원을 받았다. 복지부 행정처분으로 삼성서울병원은 의료법 제59조 첫 처벌 대상이 됐다.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이 어떤 후속조치를 내릴지 주목된다. 지난 1일 보건복지부는 삼성서울병원에 업무정지 15일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의료법 제59조와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을 적용한 것이다.그러나 복지부는 업무정지 갈음으로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 과징금은 의료법 시행령에 따라 총 806만 2500원이 부과됐다. 하루 평균 8000명인

2017.02.02 18:46:50(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500만 환자 잡아라’ 중소제약사 위염약 전쟁

‘500만 환자 잡아라’ 중소제약사 위염약 전쟁

만성위염환자가 늘어나면서 중소제약사 치료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선두주자 동아에스티의 스티렌 매출이 줄어들며 다른 경쟁 제품들이 연달아 시장에 출시됐다. 제약사들은 위염치료제 복제약(제네릭)을 개발하거나 해외약 독점판매계약으로 시장 선두를 노리고 있다.201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위염 및 십이지장염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556만여 명이다. 국민 10명 중 1명 꼴이다. 최근 급성위염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많아지는 추세다. 설 연휴을 맞아 과식하거나 기름기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한 탓이

2017.02.01 18:14:55(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삼성바이오-셀트리온, 해외 라이벌전 뜨겁다

삼성바이오-셀트리온, 해외 라이벌전 뜨겁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복제약) 라이벌전이 미국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기존의약품 대체처방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유럽에서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 최대 매출을 올리며 선두주자인 셀트리온을 위협 중이다. 유럽은 국내 바이오시밀러 업체들이 가장 주력하는 시장이다. 셀트리온 류머티스관절염치료제 램시마는 2015년에 유럽에 출시됐다. 현재 유럽 레미케이드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다.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는 지난해 12월 유럽의약품청(EMA)에게 허가승인원고를 받았다. 유럽판매가 코

2017.01.31 18:27:37(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제약 리베이트, 비싼 복제약값 여전

제약 리베이트, 비싼 복제약값 여전

정부가 약사법 개정으로 처벌을 강화했음에도 고질병인 불법 리베이트는 끊임없이 적발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강력한 규제가 리베이트 해결에 실효성이 없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온다. 전문가들은 약값 인하 등 제약업계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조언한다. 제약업계에선 최근에도 불법 리베이트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휴온스, LG생명과학 등이 검찰 압수수색을 받았다. 업계는 신약 불법 리베이트나 약가 상향조정 혐의로 추측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8월 노바티스는 전현직 임원 6명이 26억원 불법 리베이

2017.01.26 16:46:15(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삼성바이오로직스, 적자 줄고 유럽 진출 잰걸음

삼성바이오로직스, 적자 줄고 유럽 진출 잰걸음

삼성 바이오의약품 사업이 눈에 띄게 실적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년보다 영업손실이 85%가량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배까지 늘었다. 바이오시밀러 유럽 시장 진출도 활발해 앞으로도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6년 매출액이 2946억원, 영업손실 30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015년 매출액 913억원보다 2033억원(222.7%) 늘었다. 적자폭도 크게 개선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설립 이후 적자가 계속됐다. 2015년엔

2017.01.25 15:15:40(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