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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6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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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롯데‧한화건설, 실적개선 기대감 ‘솔솔’

SK‧롯데‧한화건설, 실적개선 기대감 ‘솔솔’

지난해 비상장 건설사(SK건설, 한화건설, 롯데건설)의 실적개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 활황, 해외부문 미청구공사 개선 때문이다. 분양대금, 중도금 납입이 본격화되는 올해에도 실적개선이 순항할 것으로 전망된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비상장 건설사들(SK건설, 한화건설, 롯데건설)은 실적 개선을 이뤘다. SK건설은 3분기 3분기 595억원, 누적 192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86.4%, 210.2% 상승한 실적이다. 롯데건설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017.02.24 18:50:13(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호재에도 힘 못 쓰는 해외건설

호재에도 힘 못 쓰는 해외건설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말부터 이어진 대형 호재가 전체 실적개선으로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다. 저유가로 인한 플랜트 발주 축소, 건설업계의 선별수주 전략이 주된 이유다. 맥을 못추는 해외건설의 실적개선 가능성에 대해선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4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은 총 16억6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29억4000만 달러) 대비 57% 가량 감소한 수치다.2월 들어서도 수주실적이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17.02.24 17:13:32(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9부능선 넘은 공덕 재건축

9부능선 넘은 공덕 재건축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공덕1구역 재건축조합이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낡은 도심지역의 재개발이 이뤄지면서 신도시로 빠져나간 중산층이 직주근접 장점이 있는 도심으로 돌아오는 상황이다. 때문에 최근의 도심회귀현상 주거트렌드에 맞는 공덕1구역 재건축도 주목받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공덕1구역은 마포구청으로부터 재건축 절차 가운데 하나인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공덕1구역 재건축 조합은 사업 설명회 등의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상반기

2017.02.24 16:51:01(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막무가내 '은마 49층', 강남구청 거들고 나서

막무가내 '은마 49층', 강남구청 거들고 나서

옛 한전부지와 구룡마을, 수서역세권 개발 등을 두고 대립해 온 서울시와 강남구가 아파트 최고 35층 층수 규제를 놓고 또다시 충돌하는 모양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서울시가 아파트 최고층수 원칙을 고수하는 것을 두고 ‘조금 더 고민하면 유연성있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며 융통성없는 행정으로 몰아세웠다. 반면 서울시는 도시 기본계획이 명문화돼 있는 사안인만큼 원칙을 따르는 게 옳다며 한치의 물러섬 없이 맞받아치고 있다.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지난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비전 2030 강남구 종합발전계획 기

2017.02.24 10:28:45(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집단대출 규제에 건설업계 ‘비명’

집단대출 규제에 건설업계 ‘비명’

정부의 집단대출 규제에 건설업계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은행들이 집단대출을 꺼리면서 미협약 사업장이 속출하는 상황이다. 건설업계는 중도금 등 집단대출 정상화를 요구하는 건의서를 관계 기관에 제출한 상황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등 주택‧건설 관련 13개 단체가 공동으로 ‘중도금 등 집단대출 정상화’를 정부당국(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청와대 경제수석, 국무조정실, 전국은행연합회)에 건의했다고 23일 발혔다. 13개 단체는 정부가 지난해 시행한 집단대출에 대한 여신심사 가이드

2017.02.23 17:45:27(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뉴스테이 올해 2만2000가구 풀린다

뉴스테이 올해 2만2000가구 풀린다

뉴스테이가 출범 3년차를 맞으며 공격적으로 물량공급 확대에 나선다. 그동안의 청약결과를 통해 실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한데다, 불확실한 분양시장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으며 인기가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뉴스테이는 2만2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공급된 1만2000가구 보다 1만가구(83.33%) 급증한 수준이다. 정부가 뉴스테이 사업을 시작한 후 가장 많은 물량으로 지난 2015년 6000가구의 세 배를 웃도는 수치다.뉴스테이는 건설사가 자사 아파트

2017.02.23 17:24:23(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현대ENG‧롯데건설, 닮은듯 다른 새 수장

현대ENG‧롯데건설, 닮은듯 다른 새 수장

현대엔지니어링과 롯데건설이 새해들어 닮은 꼴이 됐다. 전임 김치현 롯데건설‧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모두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나란히 ‘중도하차’ 했기 때문이다. 반면 신임 사장은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재무통’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은 재무개선 작업, ‘현장통’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은 매출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현대차그룹과 롯데그룹은 올해 정기 임원인사(각각 지난 6일과 23일)를 단행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신임 사장에는 전임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인 성상록 부사장이, 롯데건설

2017.02.23 17:20:48(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월세전환 한풀 꺾였다…다시 전세시대 리턴?

월세전환 한풀 꺾였다…다시 전세시대 리턴?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는 줄고 전세거래는 늘고 있다. 임차거래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1년 새 3.5%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전세를 중심으로 형성된 주택시장 패러다임이 월세로 바뀐다는 전문가들의 전망과는 반대로 전개되는 것이다. 2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2일까지 서울 아파트의 전월세 거래량은 1만4995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전세가 9789건으로 66%, 월세는 5206건으로 34%를 차지한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전세 비중은 3.5%포인트 늘어난 수

2017.02.23 10:57:58(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건설 업종간 경계 무너지나

건설 업종간 경계 무너지나

건설업계가 경계 완화를 놓고 논란에 휩싸였다. 30개에 이르는 업종체계 단순화를 요구하는 주장에서부터 ‘종합건설사 수주, 전문건설사 하청’이란 구조를 뒤흔드는 서울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이하 공동도급제)’가 확대 시행될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건설업계 내부에서 기싸움이 한창이다.현재 국내 건설업종은 크게 종합건설업(5개)과 전문건설업(25개)을 합쳐 30개에 이른다. 세부적으로 토목, 건축, 토목건축, 실내건축 등으로 나뉜다.다만 최근 30개로 나뉘어진 건설업종 체계의 재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2017.02.22 18:05:46(Wed)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대출규제 강화 속 전매권 잔치 가능할까

대출규제 강화 속 전매권 잔치 가능할까

가계부채 증가 억제를 위한 신규 분양아파트의 중도금 대출 조이기가 확산하면서 수요자의 관심이 분양권으로 옮겨가고 있다. 중도금 대출 규제의 반사이익 영향으로 지난 1월 서울 분양권 거래건수가 10년 새 최대치를 기록했다.2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입주권 제외)은 38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인 지난해 1월에 비해 38.1% 급증한 수준이다. 해당 통계가 집계된 2007년 이후 1월 거래량으로는 최대치다. 설 연휴가 낀데다 부동산 침체로 수요심리가 위축된

2017.02.22 17:17:26(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