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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6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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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전체 342건)
막무가내 '은마 49층', 강남구청 거들고 나서

막무가내 '은마 49층', 강남구청 거들고 나서

옛 한전부지와 구룡마을, 수서역세권 개발 등을 두고 대립해 온 서울시와 강남구가 아파트 최고 35층 층수 규제를 놓고 또다시 충돌하는 모양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서울시가 아파트 최고층수 원칙을 고수하는 것을 두고 ‘조금 더 고민하면 유연성있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며 융통성없는 행정으로 몰아세웠다. 반면 서울시는 도시 기본계획이 명문화돼 있는 사안인만큼 원칙을 따르는 게 옳다며 한치의 물러섬 없이 맞받아치고 있다.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지난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비전 2030 강남구 종합발전계획 기

2017.02.24 10:28:45(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집단대출 규제에 건설업계 ‘비명’

집단대출 규제에 건설업계 ‘비명’

정부의 집단대출 규제에 건설업계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은행들이 집단대출을 꺼리면서 미협약 사업장이 속출하는 상황이다. 건설업계는 중도금 등 집단대출 정상화를 요구하는 건의서를 관계 기관에 제출한 상황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등 주택‧건설 관련 13개 단체가 공동으로 ‘중도금 등 집단대출 정상화’를 정부당국(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청와대 경제수석, 국무조정실, 전국은행연합회)에 건의했다고 23일 발혔다. 13개 단체는 정부가 지난해 시행한 집단대출에 대한 여신심사 가이드

2017.02.23 17:45:27(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뉴스테이 올해 2만2000가구 풀린다

뉴스테이 올해 2만2000가구 풀린다

뉴스테이가 출범 3년차를 맞으며 공격적으로 물량공급 확대에 나선다. 그동안의 청약결과를 통해 실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한데다, 불확실한 분양시장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으며 인기가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뉴스테이는 2만2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공급된 1만2000가구 보다 1만가구(83.33%) 급증한 수준이다. 정부가 뉴스테이 사업을 시작한 후 가장 많은 물량으로 지난 2015년 6000가구의 세 배를 웃도는 수치다.뉴스테이는 건설사가 자사 아파트

2017.02.23 17:24:23(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대출규제 강화 속 전매권 잔치 가능할까

대출규제 강화 속 전매권 잔치 가능할까

가계부채 증가 억제를 위한 신규 분양아파트의 중도금 대출 조이기가 확산하면서 수요자의 관심이 분양권으로 옮겨가고 있다. 중도금 대출 규제의 반사이익 영향으로 지난 1월 서울 분양권 거래건수가 10년 새 최대치를 기록했다.2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입주권 제외)은 38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인 지난해 1월에 비해 38.1% 급증한 수준이다. 해당 통계가 집계된 2007년 이후 1월 거래량으로는 최대치다. 설 연휴가 낀데다 부동산 침체로 수요심리가 위축된

2017.02.22 17:17:26(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재건축 가속 반포1단지, 초과이익환수제 피할까

재건축 가속 반포1단지, 초과이익환수제 피할까

반포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 재건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와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이어 수권소위원회까지 통과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된다. 특히 반포1단지의 경우 지난 2012년 첫 상정 이후 수차례 보류를 거듭하다가 도계위를 통과하게 됐다. 1974년에 준공된 이 단지는 입지나 규모는 물론 낮은 용적률, 높은 대지지분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며 오래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사업이 조합 측 계획대로 순항할 경우 이들 단지는 재건축

2017.02.22 10:08:01(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경제자유구역내 분양시장 극과 극

경제자유구역내 분양시장 극과 극

송도·청라·영종도 등 이른바 인천 경제자유구역 신도시 3인방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송도는 수년 간 전국 대표적 미분양 무덤이란 오명을 쓴데다 지난해 말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는 굴욕까지 맛봤지만 현재는 미분양 매물이 한 건도 없는 상태다. 청라도 미분양 물량이 전체 공급물량의 5% 미만이다. 반면 영종도는 전체의 20% 이상이 불꺼진 집으로 여전히 주인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2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연수구 송도동은 지난달 말 기준 미분양 매물이 0건인 건으로 집계됐다. 각

2017.02.21 10:54:27(Tue)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토지지원리츠 채권 인기몰이

토지지원리츠 채권 인기몰이

정부가 발행한 토지지원리츠 채권에 발행금액의 세배가 넘는 투자수요가 몰렸다. 국고채 10년물 평균 대비 높은 금리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추가로 뉴스테이 사업에 대한 재무적 투자자(FI)의 참여 확대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토지지원리츠 채권 3200억 공모에 9200억원의 투자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발행금액 대비 3배가 넘는 FI의 수요가 몰렸다.토지지원리츠는 주택기금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 투자를 통해 별도로 설립한 기구다. 토지

2017.02.16 17:02:42(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서울시, 고덕‧강일지구 등에서 임대주택 1만5000가구 공급

서울시, 고덕‧강일지구 등에서 임대주택 1만5000가구 공급

서울시가 올해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와 성북구 정릉지구 등에서 공공 임대주택 1만5000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5000가구 가까이 줄어든 물량이다. 다만 시는 청년 창업가와 여성 1인 가구, 독거 노인 등 수요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공급을 크게 늘리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단지 내에 조성하는 등 임대주택의 질적 향상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수요자 맞춤형 주택(450호), 고덕강일 7개 단지(4935호), 정릉 공공주택지구(170호) 등에서 총 1만5610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2017.02.15 16:27:48(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전세 보증금 인상률 5% 제한하는 법 생기나

전세 보증금 인상률 5% 제한하는 법 생기나

정치권이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 도입을 추진하면서 두 사안이 부동산 시장의 이슈로 떠올랐다. 세입자가 집주인 상대로 계약을 연장하자고 요구할 권한이 생기고, 재계약 땐 전세보증금 인상률을 5%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이다. 수년 간 끝없이 오른 전셋값에 시름깊은 서민들과 시민단체는 법안처리 목소리를 높이지만 전문가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정부가 개인간 임대 계약에까지 가격통제 등 손을 댈 경우 시장이 왜곡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

2017.02.14 14:16:19(Tue)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박원순표 경전철 사업, 진행속도 '굼벵이'

박원순표 경전철 사업, 진행속도 '굼벵이'

오는 7월 서울 북동부 지역에 우이-신설 경전철이 개통된다. 총 11.4km 길이에 13개의 역이 생긴다. 보문로-아리랑로-보국문로-솔샘로-삼양로로 이어지고 4호선 성신여대역, 6호선 보문역, 1·2호선 신설동역 등 3개역에서 환승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종전에 버스로 1시간 넘게 걸리던 우이동-신설동 이동 시간은 19분50초로 단축된다. 이 일대는 그동안 교통 소외지역 중 하나로 꼽혀왔는데 서울 첫 경전철 개통으로 도심 접근성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우이경전철 공정률은 지난

2017.02.13 10:34:41(Mon)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