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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8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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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가계대출 연체율 높아져

시중은행 가계대출 연체율 높아져

국내 시중은행 가계대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출금리도 최근 2년 동안 최고치를 기록해 대출 부실화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라 연체가 늘어날 수 있어 금융권이 부실 대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3%로 나타났다. 전달말보다 0.06%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가계대출 연체율은 0.28%로 지난달말보다 0.02%포인트 올랐다. 가계대출 연체율이 오

2017.02.28 16:25:03(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한준성 KEB하나銀 부행장 “핀테크 발전, 기회와 위협 병존”

한준성 KEB하나銀 부행장 “핀테크 발전, 기회와 위협 병존”

핀테크 발전엔 두 가지 측면이 영향을 미쳤다. 기술의 진보와 금융의 디지털화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의 등장과 금융과의 융합은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 출현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현재 핀테크는 기존 금융시스템과 보완적이면서 동시에 경쟁적 관계를 가진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부행장도 “은행 입장에서 핀테크 산업 활성화는 기회와 위협이 상존하는 양면성을 지닌다”고 이런 측면을 강조했다. 한 부행장은 2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4차산업과 금융산업의 미래전략’ 세미나에서 핀테크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자금융거래법

2017.02.28 14:18:37(Tue)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지방은행 모바일뱅크 확장 박차

지방은행 모바일뱅크 확장 박차

지방은행마다 모바일뱅킹 확장에 나서고 있다. 시중은행보다 점포 숫자가 적어 오프라인 영업력 한계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온 지방은행이 모바일뱅킹 전략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상품 가입 우대 혜택을 통해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방은행 5곳(BNK부산·DGB대구·JB전북·BNK경남·JB광주)이 지난해 하반기에 내놓은 비대면 상품은 총 12개로 나타났다. 전국 은행 94개 중 12.7%가 지방은행 상품이다. 지방은행은 모바일 상품 개발을 적극화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2017.02.27 17:04:09(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특검, 김정태 하나금융회장 소환

특검, 김정태 하나금융회장 소환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소환했다. 김 회장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독일 인맥으로 알려진 이상화 KEB하나은행 글로벌영업2본부장의 승진을 도왔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특검팀은 24일 "김 회장을 하나은행장 인사개입 혐의 관련 참고인으로 오후 2시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은 이 본부장이 승진하는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 씨의 청탁이 있었는지, 김 회장이 이에 개입했는지에 대해 확인할 방침이다. 이 배경에는 최 씨의 딸 정유라가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이 본부장이 특혜를 줬

2017.02.25 12:10:56(Sat)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충청권이 장악한 금융권 CEO

충청권이 장악한 금융권 CEO

은행 CEO들의 임기가 채 끝나기도 전 '충청인사 대망론'은 금융권 인사들의 입길에 올랐다. 얼마전 연임에 성공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그 주인공이다. 함 행장은 통합 하나은행장으로 1956년 충청남도 부여 출생이다. 강경상고를 졸업한 후 1980년 서울은행에 입행했다. 충청 출신으로 충남북지역본부장, 대전영업본부장을 역임했고 부행장으로 승진한 후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장을 맡았다. 함 행장은 통합 하나은행장 후보로 하마평에 오를 당시 가능성은 희박한 인물로 점쳐졌

2017.02.24 16:55:24(Fri)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KB금융 새 사외이사 솔로몬 전 메트라이프 회장

KB금융 새 사외이사 솔로몬 전 메트라이프 회장

KB금융지주가 24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스튜어트 솔로몬 전 메트라이프 생명보험 회장을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적의 솔로몬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는 시라큐스 대학을 졸업한 후 외환은행 뉴욕지점을 거쳐 1995년 메트라이프에 입사했다. 솔로몬 후보자는 2011년 12월 회장으로 퇴임하기까지 16년간 생명보험 업계에 몸담았다.KB금융 관게자는 "솔로몬 후보자는 한국인 못지 않은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금융계에서 대표적 지한파로 알려져 있다"며 "보험업을 비롯

2017.02.24 15:37:41(Fri)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인터뷰] 정선영 신한지주 부부장 “핀테크 부문 최고라 자부”

[인터뷰] 정선영 신한지주 부부장 “핀테크 부문 최고라 자부”

최근 시중은행들이 핀테크 기업들과의 협업에 몰두하고 있다.금융(finanace)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핀테크는 은행의 미래 운명을 좌우할 미래 먹거리다.신한금융지주도 핀테크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퓨처스랩을 3년 째 운영 중이다. ‘따뜻한 금융을 몸소 실천하라’는 한동우 신한지주 회장이 처음 만든 퓨처스랩의 1등공신은 김형진 부사장이다. 랩(lab)장을 맡은 김 부사장은 “핀테크 기업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라”, “금융 기술은 순식간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며 은행권 최초로 ‘졸업’ 없는 지

2017.02.24 08:00:00(Fri)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금융사 내부통제 지원인력 의무배치 규정 완화

금융사 내부통제 지원인력 의무배치 규정 완화

소규모 금융회사는 내부통제와 위험관리 전담조직을 두되 별도 지원인력을 반드시 마련하지는 않아도 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감독규정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금융위는 "지난해 8월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시행 이후 법 집행 과정에서 일부 과도한 규제부담과 규제 불확실성 등 금융회사의 애로사항을 확인, 과도한 규제를 현실화하고, 불명확한 규제는 명확히 했다"고 밝혔다.당초 정부는 운용자산 5000억원 미만 자문·일임 업자를 제외한 모든 금융회사에 위험관리 및 내부통제 전담조직과

2017.02.22 17:22:48(Wed)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연임 함영주 하나은행장, 풀어야할 과제 산적

연임 함영주 하나은행장, 풀어야할 과제 산적

지난 20일 연임에 성공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앞에는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우선 하나와 외환의 화학적 통합을 완성해야 한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6월 전산통합을 이뤄내고, 올해는 통합노조가 출범했다. 외연적으로는 어느 정도 통합이 완성된 상황이다. 그러나 임금 체계가 여전히 다르고, 같은 지역에 중복되는 하나·외환은행의 지점도 아직 여러 개 있다.여기에 조직의 문화까지 하나로 통합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꾸준한 작업이 필요하다.지난 2년간 은행 수익의 중추를 담당했던 가계대출의 증가가

2017.02.22 16:39:42(Wed)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생보사들 잇달아 새 둥지로

생보사들 잇달아 새 둥지로

최근 생명보험사들이 새 둥지를 틀고 있다. 흩어져 있던 임직원들을 한데 모아 그룹사 전체 시너지를 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생명은 최근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12∼13층에 이삿짐을 풀고 하나금융그룹 맏형의 품으로 갔다. 2014년 옛 하나은행 본점이 리모델링에 들어가면서 하나생명은 중구 서소문 중앙문화센터 건물로 옮겨야 했다.현재 KEB하나은행 본점의 길 건너 맞은편에 건축 중인 신사옥이 완공돼 7월초 KEB하나은행이 그쪽으로 입주하면 현재의 본점 건물에는 하나카드를 비롯한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들도 들어올

2017.02.21 16:14:25(Tue)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