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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6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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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자살보험금 미지급 중징계 내릴까

금감원 자살보험금 미지급 중징계 내릴까

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 등 빅3 생보사가 금융감독원 자살사망보험금 관련 제재심의위원회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감원이 자살보험금 미지급과 관련해 업계 중징계 등을 예고해왔기 때문이다. 다만 업계나 금융당국 내부에서 최고경영자 해임 권고나 일부 영업정지 등과 같은 중징계는 나오기 어렵다는 관측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는 23일 금융감독원은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자살보험금 미지급사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 등 빅3 생보사가 대상이다.현재까지 삼성생명

2017.02.17 15:57:03(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4월 보험업계 변혁 예고…혜택 줄고 보험료 늘고

4월 보험업계 변혁 예고…혜택 줄고 보험료 늘고

4월부터 저축성 보험이 가진 세금 면제 혜택이 줄어든다. 보험료 인상도 예고됐다. 이미 손해보험업계가 올해 들어 실손의료보험 보험료를 20% 가까이 올린 바 있다. 이에 생명보험업계도 보험료 인상 카드를 꺼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저금리 장기화에 따른 자산운용 수익 악화로 예정이율이 인하할 수 있기 때문이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세금 면제 등 장기 저축성 보험 혜택이 4월부터 줄어들 예정이다. 기획재정부가 장기 저축성 보험의 세금 혜택을 축소하는 내용을 담은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2월 초 공포할 예

2017.02.02 10:41:35(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생보업계, 배당 확 줄인다

생보업계, 배당 확 줄인다

올해 생명보험사들이 배당을 축소할 것으로 보인다. 업황 부진이 원인이다. 또 새 회계 제도 도입을 위해 자본 확충도 필요해 생보업계는 배당을 줄임으로써 나가는 돈을 아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생명이 배당 축소를 결정하면 업계 전반에 이런 움직임이 확산될 것으로 분석된다. 보험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어 2016년도 결산배당금을 의결했다. 삼성생명 총 배당금은 2155억원이다. 2015년보다 35.2% 줄었다. 1주당 환산 배당금은 1200원이다. 1년 전보다 600원 내렸다. 배당 성향은 27

2017.02.01 18:10:59(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자살보험금 일부 지급 나선 생보사

자살보험금 일부 지급 나선 생보사

삼성·교보·한화생명이 금융당국 제재를 피해 자살재해사망보험금(이하 자살보험금) '일부지급'을 결정하고 지급에 들어갔다. 빅3 생보사가 지급하기로 한 금액은 전체 금액의 20% 수준이다. 이에 소비자 보호와 미지급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교보·한화생명은 예정대로 이사회를 열고 자살보험금 일부 지급을 결정한 뒤 지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은 지난 16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2012년 9월 6일부터 2014년 9월 4일까지의 자살보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2017.01.26 16:14:19(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빅3 생보사 자살보험금 일부만 지급 결정

빅3 생보사 자살보험금 일부만 지급 결정

삼성·한화·교보 등 3대 생명보험사가 각기 다른 지급 명목을 내세우며 자살보험금 일부 지급으로 자살보험금 논란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빅3 보험사는 공통적으로 2011년 이후 청구 건에 한해 미지급 자살보험금 일부를 지급하기로 했다. 다만 지급 방식은 각 보험사마다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금융당국은 제재 결정은 보험사 일부 지급과 별개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16일 삼성생명은 교보·한화생명에 이어 소멸시효가 지난 미지급 자살보험금 일부를 지급하기로 하고 이날 이사회 안건으로 올릴 계획이

2017.01.16 11:03:39(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금감원

금감원 "삼성생명 등 제재 방침 변함없다"

금융당국이 삼성생명 등 자살보험금 일부 지급을 결정한 생보사에 대해 "지급 결정과 당국의 제재는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감경 사유에 대해서도 "제재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할 일"이라며 생보사 징계 조치에 대해 변함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이달 16일 이사회를 열고 자살보험금 일부 지급을 결정하기로 했다. 삼성생명은 금융감독원 자살보험금 지급을 권고한 시점인 2014년 9월 5일 이후 지급하지 않은 자살보험금 400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보험업법상 약관 위반에 대한 제재가 가능한 2011

2017.01.13 15:50:58(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누이 떡도 싸야' 박리다매 나선 보험사들

'누이 떡도 싸야' 박리다매 나선 보험사들

국내 보험사들이 보험료를 낮추는 방식으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경기둔화가 길게 이어지고 경영환경이 어려워지자 고객 눈높이에 맞춰 보험료를 내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생명보험업계와 손해보험업계 모두 보험 가입자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경기 불황 지속으로 고객 유치가 어려워진 데 따른 결정이다. 이에 보험업계는 보험료를 낮추는 방법으로 고객 환심을 사 경쟁력을 키운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말 자동차보험료를 전격적으로 낮췄다. 지난해

2017.01.05 16:49:40(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주라는건지 말라는건지"…엉거주춤 자살보험금

금융당국과 생명보험사가 미지급 자살보험금 논란을 풀 수 없는 쟁점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생보사는 미지급된 자살보험금 일부를 지급하거나 지급 결정을 논의해 보겠다는 내용만 전하고 있다. '전액지급'은 논외다. 금융감독원은 생보사 징계 방침은 내세웠지만 전액지급 명령은 내릴 입장은 아니라고 말한다. '전액지급을 생보사에 요구한 적 없다'는 입장이다. 결국 두 조직 모두 '자살보험금 전액지급' 논란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다. 법적으로 문제될 일은 피하겠다는 식이다. ​이렇게 가면 지급 논란을 풀 수 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017.01.03 16:57:50(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저축성보험 비과세 축소 반발은 얕은 속셈

저축성보험 비과세 축소 반발은 얕은 속셈

다음달부터 10년 이상 장기 저축성보험의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이 줄어든다. 이에 보험업계는 수익이 줄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큰 피해가 없다는 반론도 나온다.기획재정부는 지난달 27일 세법개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장기저축성보험의 비과세 한도를 일시납 보험은 1인당 총보험료 2억원 이하에서 1억원 이하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비과세 한도가 없었던 월 납입식 보험은 월 보험료 150만원 이하에만 비과세 혜택을 주기로 했다. 개정안은 다음달 3일부터 적용된다. 저축성보험 비과세는 보험차익

2017.01.02 18:23:56(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보험사들, IFRS17 도입 준비에 조직개편 분주

보험사들, IFRS17 도입 준비에 조직개편 분주

보험사가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에 나서고 있다. 조직을 개편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자금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8일 KB손해보험은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다가올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다. 이에 리스크 기능을 강화하고 관련 조직을 효율화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진행했다. KB손보는 리스크 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자산리스크관리부'를 신설했다. 기존의 리스크관리부 명칭은 '보험리스크관리부'로 변경

2016.12.29 15:35:56(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