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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3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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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포인트] 이번주,  트럼프 불확실성에 주목

[증시포인트] 이번주, 트럼프 불확실성에 주목

이번 주(23~26일) 국내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에 따른 불확실성 지속 여부가 주목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연설에서 국가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더 강하게 전달한 까닭이다. 더불어 설 연휴를 맞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도 이번 주 눈여겨 봐야할 요소다. 국내외 증시에서 트럼프가 연일 화두다. 트럼프가 내세운 미국 우선주의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 탓이다. 트럼프는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제 45대 대통령 취임 연설에서 “무역, 세금, 이민, 외교 등에 대한 결정은 미국 노동자와 가족

2017.01.23 10:03:37(Mon)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각국 중앙은행, 인플레이션 고민

각국 중앙은행, 인플레이션 고민

주요  중앙은행들이 정치 불확실성을 앞두고 인플레이션을 고민하고 있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인플레이션 우려를 언급하며 기존 점진적 금리인상 기조를 다시 확인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영국의 하드 브렉시트를 앞두고 기존 통화정책을 고수하기로 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는 일축했다.  19일(현지시간) ECB는 정례 정책회의를 열고 제로 금리와 양적완화 등 기존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영국의 하드 브렉시트 계획 발표에 급격한 변화를 선택하기

2017.01.20 18:13:33(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소비자경제 변모 중국, 펀드에도 관심 집중

소비자경제 변모 중국, 펀드에도 관심 집중

펀드 투자자들의 시선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중국 경제가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변모하면서 회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까닭이다. 강달러 현상 완화도 달러 표시 부채가 많았던 중국 기업들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있고 미국과 무역 분쟁이 우려되는 점은 중국 투자의 불안 요소다. ◇ 회복과 침체 기로에 선 중국 경제중국 경제가 회복과 침체 경계선에 섰다. 중국 경제에 긍정적인 지표들과 부정적인 지표들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전체적인 경제 성장률은 수출 악화 등으로 둔화

2017.01.20 18:04:12(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트럼프 변수에 외환시장 관망세

트럼프 변수에 외환시장 관망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외환시장이 숨을 죽이고 관망세를 연출하고 있다. 지난밤 유럽중앙은행(ECB)이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으나 트럼프 변수에 긴장감은 유지됐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40원(0.71%) 내린 1169.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주 들어 원달러 환율은 1180원대 위에서 거래됐으나 트럼프 당선인의 달러 강세 우려 발언에 하루만에 1170원대로 하락했다. 이어 재닛 옐런 의장이 커먼웰스 클럽에서 내놓은 점진

2017.01.20 17:29:13(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증시포인트] 국내외 증시 관망심리 짙어진다

[증시포인트] 국내외 증시 관망심리 짙어진다

국내외 증시에 관망 심리가 짙어지고 있다. 미국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였지만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 출범을 앞두고 ‘일단 지켜보자’는 투자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에선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럽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발언을 하면서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2100선 고지를 내다보는 코스피도 하락 출발했다.뉴욕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일제히 하락했다. 19일(이하 현지 시각)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72.32포인트(0.37%) 내린 1973

2017.01.20 10:25:43(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이재용 부회장 기사회생에도 주가는 지지부진

이재용 부회장 기사회생에도 주가는 지지부진

삼성전자 주가가 이재용 부회장 구속 영장 기각 소식에도 지지부진했다. 장  초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차익 실현 매물에 장막바지로 갈수록 힘쓰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이 부회장을 둘러싼 이슈보다는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차익 실현, 하만카돈 인수·합병 불발 가능성 등이 최근 삼성전자 주가에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9일 관심이 집중됐던 삼성전자 주가가 전강후약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11% 오른 188만6000원으로 시작했다. 이 부회장의 구속 영장 기각이 주가에 긍정

2017.01.19 18:29:08(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트럼프가 떨어트린 환율, 옐런 발언에 급등

트럼프가 떨어트린 환율, 옐런 발언에 급등

환율 시장이 미국발 발언 영향에 급등과 급락을 오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달러 강세 우려 발언에 급락했던 환율은 이날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의 발언에 급등했다.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0.9원 오른 1177.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환 시장에서 달러 가치는 전날 재닛 옐런 연준 의장 연설에 미국 금리 인상 속도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 때문에 원달러 환율은 장초반 전일대비 13.3원 오른 1180.0원에 거래를

2017.01.19 17:55:25(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증시포인트]대외 불확실성에 글로벌 증시 혼조

[증시포인트]대외 불확실성에 글로벌 증시 혼조

국내외 증시가 정치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고 있다. 뉴욕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고 유럽 증시도 영국의 하드 브렉시트 선언 이후 등락이 엇갈렸다. 국내 증시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상승 출발했으나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4포인트(0.18%) 상승한 2271.89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16.93포인트(0.31%) 오른 5555.65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2.

2017.01.19 10:54:49(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하드브렉시트에도 국내 채권시장 약세

하드브렉시트에도 국내 채권시장 약세

국내 채권 시장이 영국의 하드 브렉시트 선언에도 약세를 보였다. 영국 하드 브렉시트 우려와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등 이벤트 속에서 미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강세를 보인 것과 상반된 결과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방향성 예측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8일 금융투자협회가 집계한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 대비 2.1bp 오른 1.649%를 기록했다. 국고채 5년물은 1.9bp 상승한 1.827%, 10년물은 2.1bp 오른 2.123%에 마감했다. 국고채 20년물은 3.2bp 상승한 2.184%, 국

2017.01.18 18:10:49(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미국발 불확실성 확대 속 금·원유 값 꿈틀

미국발 불확실성 확대 속 금·원유 값 꿈틀

투자 시장에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위험 자산 선호 심리에 짓눌렸던 금 값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상승하던 원유 가격은 반대로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파르게 오르던 원·달러 환율도 하락 반전했다. 미국에서 확대된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투자자들의 심리 변화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금 값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17일(이하 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물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온즈당 1215달러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금 선물 가격은 지난해 8월 2일 온즈당 1372.60달러를

2017.01.18 16:58:48(Wed)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