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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6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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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포인트] 박스권 상단에서 다시 무너진 코스피

[증시포인트] 박스권 상단에서 다시 무너진 코스피

코스피가 다시 한번 박스권 상단에서 무너져 내렸다. 장초반 2080선을 돌파하며 박스권 상단을 노크한 직후 하락전환해 장중 2070선까지 무너지기도 했다.  1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08포인트(0.20%) 하락한 2074.5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275억원과 1376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에 동참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2611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최근 미국 증시 상승세에 어느 때보다 박스권 상단 돌파 가능성이 높았다.

2017.02.14 16:40:03(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가열되는 갤노트7 폭발 파문 삼성전자 폭락

가열되는 갤노트7 폭발 파문 삼성전자 폭락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폭발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삼성SDI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사용중단을 요청하고 리콜 조치에 나서기로 하는 등 논란 진화에 나섰지만 갤럭시노트7 사용 중지 권고 국가 확대, 국토교통부의 비행기 기내 충전 및 사용 금지 권고 등으로 주가 하락을 막진 못하고 있다.12일 삼성전자와 삼성SDI 주가는 개장 초부터 폭락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전거래일 종가 157만5000원보다 5.40% 하락한 149만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반발 매수세로 150만6000원까지 올랐으나

2016.09.12 10:37:13(Mon)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증시포인트] 국내 증시 미국 9월 기준 금리 인상설 주목

[증시포인트] 국내 증시 미국 9월 기준 금리 인상설 주목

미국 경기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지난 밤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뉴욕 증시 상승 분위기는 단기적으로는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미국 경제 회복이 국내 증시에 좋기만하지는 않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9월 미국 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커진 탓이다. 호조를 보인 미국 경제 지표가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23일(현지 시각) 미국 상무부는 7월 신규 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12.4% 늘어난 연율 65만4000 채(계절 조정치)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9여 년 만에 최고치로 미국 시장조사

2016.08.24 10:18:33(Wed)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증시포인트] 미국 증시 움직이는 국제유가

[증시포인트] 미국 증시 움직이는 국제유가

유가, 구리 등 원자재 가격과 미국 증시가 같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은 제조업 등 수요와 맞물리면서 글로벌 경제 생산 활동이 그만큼 활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디플레이션으로 골머리를 앓던 미국이 원자재 상승으로 물가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증시도 함께 오르고 있는 것이다. 미국 증시와 연관성이 큰 국내 증시 역시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국제 유가와 주요 원자재가 급등한 영향이 컸다. 18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

2016.08.19 11:23:52(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증시포인트] 코스피 추가 상승, 기관 손에 달렸다

[증시포인트] 코스피 추가 상승, 기관 손에 달렸다

코스피가 지난달 24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급락 이전으로 회복됐다. 13일과 14일 코스피 종가 모두 2000선을 지켜냈다. 브렉시트 여파가 잦아든 가운데 지난달 행해진 금리 인하, 재정 완화 정책 등이 국내 증권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제 시장 참여자는 지수가 다시 힘을 받고 오를 지, 무기력하게 떨어질 지에 대해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답은 기관에 있다. 지수가 더 상승하기 위해서는 연일 매도로 일관하는 기관이 돌아와야 한다. 지난달 29일 이후 코스피 상승세는 외국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기간 외국인

2016.07.15 10:31:21(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biz.com)

[브렉시트 쇼크] 코스피·코스닥 '검은 금요일'…일본·중국 증시도 폭락

[브렉시트 쇼크] 코스피·코스닥 '검은 금요일'…일본·중국 증시도 폭락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현실화하면서 24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폭락했다.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증시도 적게는 1%, 많게는 7% 가량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현실화에 따른 국내 증시 충격에 대해 일시적이라는 의견과 장기적으로 부정적일 것이라는 엇갈린 의견을 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의 출발은 좋았다. 전날 미국과 유럽 증시 훈풍에 전날보다 14.84포인트(0.75%) 오른 2001.55로 상승 출발했다. 영국이 유럽연합에 잔류한다는 여론 조사가 장세상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지

2016.06.24 16:13:04(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biz.com)

국내 증시 이번 주 변동성 확대 전망

국내 증시 이번 주 변동성 확대 전망

지난주 코스피는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공격적 매도세에 지난주 첫거래일부터 1.91%나 급락했다. 6월초 연중 최고치인 2035.27을 기록한 지수는 1950포인트까지 밀렸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국내 증시는 ​이번 주(20~24일)에도 굵직한 글로벌 이벤트를 앞두고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지난주 증시를 흔들었던 브렉시트 찬반 투표가 23일(현지 시각) 실시된다. 브렉시트 이슈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

2016.06.20 11:27:01(Mon)  |  송준영 기자 (song@sisabiz.com)

[마감시황] 코스피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 마감…2024.17

[마감시황] 코스피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 마감…2024.17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 매물 탓에 약보합 마감했다. 9일 지수는 전날보다 2.91포인트(0.14%) 내린 2024.17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기준금리 인하라는 호재로 장중 연고점을 경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으면서 생긴 경계심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의 출발은 좋았다. 한국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사상 최저인 1.25%로 0.25%포인트 내렸다. 지난해 6월 이후 1년만의 인하다. 기준 금리 인하는 예·적금 등 안전 자산보다 주식 같은 위험 자산을 선호하는

2016.06.09 15:59:44(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biz.com)

하반기 투자전략…

하반기 투자전략…"채권보다 주식"

상반기 국내 증권시장은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연초 코스피는 중국 증시 급락 영향에 1800선까지 밀렸다. 이후 세계 증시가 안정화하면서 국내 증시도 상승 분위기를 탔다. 하지만 5월 들어 미국 금리 인상 여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슈 등 굵직한 대외 변수 탓에 하락세를 맞았다. 6월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옅어지면서 다시금 2000선을 탈환했다.  국내 증시는 다양한 변수 사이 속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하반기에도 이러한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

2016.06.09 08:45:12(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biz.com)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연고점 경신…2027.08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연고점 경신…2027.08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연고점을 경신했다. 8일 지수는 전날보다 15.45포인트(0.77%) 오른 2027.08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 4월 21일 기록한 2022.10을 넘어 종가 기준으로 올 들어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지난 밤 국제유가가 강세로 마감하면서 위험자산 선호도를 강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67센트(1.4%) 오른 배럴당 50.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가 배럴당 50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해 7월 21일 이후

2016.06.08 15:39:28(Wed)  |  송준영 기자 (song@sisa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