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1월 23일 [Mon]

서울 2.9℃ 구름조금

KOSPI

2,065.86

0.01% ↑

KOSDAQ

620

0.34% ↓

KOSPI200

266.84

0.12% ↑

SEARCH

시사저널

해외증시

(전체 210건)
내년 뉴욕증시 향방, 트럼프 정책 영향 클 듯

내년 뉴욕증시 향방, 트럼프 정책 영향 클 듯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내년 증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미국 지표 일부가 시장 기대치를 밑돌고 미국 정부의 러시아 외교관 추방 등으로 증시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어서다. 다음달 20일로 예정된 트럼프 당선자의 대통령 취임식도 증시 향방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마친 연말 뉴욕 증시에서는 주요 지수 강세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의 2만 포인트 돌파 기대감이 충족되지 못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9일(현지시간) 13.90포인트(0.07%) 내린 1만981

2016.12.31 08:30:24(Sat)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외면받는 선강퉁]③ 低PER·배당주 주목·재무제표 확인 필요

[외면받는 선강퉁]③ 低PER·배당주 주목·재무제표 확인 필요

선강퉁 거래 부진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가치가 저평가된 종목과 배당주들에는 투자자들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런 종목들도 재무제표 확인시 중국 회계기준의 차이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 27일 증권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주(19~22일) 홍콩에서 선전증시로 유입(선구퉁)된 자금은 14억 711만위안(약245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선강퉁 개통 이후 3주 연속 감소세다.  ◇선강퉁 휴장중·선전종합지수 거래량은 하향 안정화 홍콩거래소는 크리스마스연휴를 맞아 이날까지 휴장하면서 선강퉁은 물론 후강퉁 거래도 잠

2016.12.27 18:09:07(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외면받는 선강퉁]② 상이한 거래시간·거래규정 확인해야

[외면받는 선강퉁]② 상이한 거래시간·거래규정 확인해야

선강퉁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은 중국 증시의 거래 규정과 시장 특성을 감안해야 한다. 선강퉁 투자는 지난 2014년 진행된 후강퉁 때와 마찬가지로 기본은 중국 투자다. 이 때문에 중국 규정을 따라야 한다. 우선 선강퉁 거래를 위해서는 거래통화는 모두 위안화로 환전후 진행된다. 당연히 매수시 환율과 매도시 환율이 다르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증권 투자 업계에서는 해외 주식 투자시 불확실성의 절반은 환율이라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매수시 환율보다 매도시 환율에서 위안화가 5% 가량 절하됐다면 주가 등락

2016.12.26 17:58:54(Mon)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외면받는 선강퉁]① 시행 열흘간 거래대금 급감

[외면받는 선강퉁]① 시행 열흘간 거래대금 급감

중국 증시가 부진의 늪에 빠지면서 선강퉁(중국 선전 증시와 홍콩 증시간 교차거래 허용)​ 투자 매력이 크게 줄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위안화 약세도 부담이다. 선전 증시가 고평가됐다는 분석도 여전하다. 중국 주식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겐 인내가 필요한 시점이다. 선강퉁 거래대금은 개통 초기에 비해 크게 줄었다. 16일까지 금융투자협회가 집계한 선강퉁을 통한 주식 거래금액은 2억3009만5016위안, 일평균 2300만 위안이다. 선강퉁 개통 첫날 거래대금 6250만 위안과 비교하면 기

2016.12.23 08:00:25(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이태리 개헌안 부결로 금융시장 불안 커져

이태리 개헌안 부결로 금융시장 불안 커져

이탈리아 개헌안 국민투표가 출구조사 결과 부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는 사임을 언급했고 총선은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탈리아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주장하는 제1야당 오성운동의 집권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융시장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전역에서 진행된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는 출구조사 결과 반대표가 54∼58%로 과반수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탈리아 현지언론은 개헌 국민투표 부결이 유력하다고 예상하고 있다. 이번 개헌 국민투표는 중앙정

2016.12.05 09:59:44(Mon)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내주 시행된다던 중국 선강퉁 연기될 듯

내주 시행된다던 중국 선강퉁 연기될 듯

선전증시와 홍콩증시의 교차거래 허용을 의미하는 선강퉁(深港通) 시행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선강퉁은 일부 언론을 통해 다음주 시행 가능성이 알려지며 기대가 커지고 있었다. 18일 홍콩 현지 언론은 홍콩 증권 당국은 선강퉁의 다음주 시행 가능성이 낮으며 빨라야 12월 5일께 개통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지에서는 준비작업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나 중국 당국의 최종승인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의 위안화 절하도 선강퉁 시행이 늦어지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중국 인민은

2016.11.18 17:39:23(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미국증시 심각한 하락 가능성 대두

미국증시 심각한 하락 가능성 대두

미국 증시에 주목할 만한 하락세가 나타나면서 심각한 하락 가능성을 예고하는 경고등이 켜졌다. 미국 현지에서는 여름 이후 변동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13일(현지시간) 머레이건 HSBC 애널리스트는 "지난 11일 미국 증시에서 공격적인 매도세가 있었다는 점을 경고한다"며 "증시의 심각한 하락 가능성이 지금으로서는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난 여름 이후로 변동성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최근 매도세는 특정 그룹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확인 가능하다는 점에

2016.10.14 16:59:46(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증시포인트] ECB 양적완화 축소 검토에 증시 약세

[증시포인트] ECB 양적완화 축소 검토에 증시 약세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축소 검토 소식에 글로벌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미국에서도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 인상을 언급하면서 증시 약세폭이 확대됐다.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S&P500지수는 전날보다 10.71포인트(0.5%) 하락한 2150.49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85.40포인트(0.47%) 떨어진 1만8168.45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 지수는 11.22포인트(0.21%) 하락한 5289.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 증시는 상승세로 거래

2016.10.05 09:58:13(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증시포인트] 브라질 투자자 호세프 탄핵 여부 주목해야

[증시포인트] 브라질 투자자 호세프 탄핵 여부 주목해야

세계의 눈이 다시금 브라질로 향하고 있다. 이번엔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이 아닌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여부다. 지난 4월 브라질 하원이 호세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이후 브라질 증시는 급격하게 상승했다. 브라질 경제를 망친 세력이 물러나면 경기가 회복되리란 기대감 때문이었다. 만일 상원에서도 탄핵을 결정 지으면 브라질이 다시금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 덩달아 이는 글로벌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브라질이 탄핵 정국에 돌입했다. 브라질 상원 의원들은 탄핵에 대한 호세프 대통령의 최종

2016.08.31 10:33:44(Wed)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증시포인트] 9월 미 금리 인상여부 결정할 운명의 한주

[증시포인트] 9월 미 금리 인상여부 결정할 운명의 한주

9월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지난 주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기준 금리 인상을 위한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속단은 이르다. 지난 6월 경우처럼 주요 지표가 예상 밖의 결과로 나오면 또 다시 기준금리는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이번 주(8월 29일~9월 2일)가 중요한 건 이 때문이다. 특히 2일 발표하는 비농업부문 고용 지표를 주목해야 한다. 옐런 의장과 연준 위원들이 잇달아 기준 금리 인상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지

2016.08.29 10:27:06(Mon)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