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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8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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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로 사면초가 몰린 서병수

블랙리스트로 사면초가 몰린 서병수

서병수(65) 부산시장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지원배제명단)로 사면초가에 몰려 있다. 서 시장은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파행의 단초를 제공한 인물로 그간 문화계의 비판을 받아왔다. 특검수사로 이 단초의 중심에 서 시장과 청와대가 있었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미 문화예술단체에 의해 박영수 특검에 고발된 서 시장은 최근 부산지검에도 추가로 고발당했다.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검이 김종덕(60·구속기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두고 작성한 공소장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서 시장에게 연락

2017.02.02 16:01:54(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상인 10명중 9명

상인 10명중 9명 "사드배치 결정후 매출 줄어"

사드배치 결정 이후 대다수 상인들은 매출이 전년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종대 정의당 의원, 김종훈 무소속 의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상인 10명 중 9명(89.1%)은 작년 7월 사드배치 결정 이후 전년대비 매출이 줄었다고 답했다. 설문조사는 중국인들이 많이 찾는 홍대, 명동, 동대문, 이화여대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상인 463명이 설문조사에 응했다.매출이 감소한 주 원인을 묻는 질문(복수선택)에는 80% 넘는 상인들이 중국인 관광객 감소를 꼽았다. 뒤이어 국내경기침체(50%

2017.02.01 16:39:43(Wed)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특검, 압수수색 카드로 대통령 대면조사 압박

특검, 압수수색 카드로 대통령 대면조사 압박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늦어도 이번 주말까지 압수수색이 이뤄질 전망인데 청와대는 완강히 버티고 있다. 특검의 압수수색 계획 통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면조사를 위한 압박용으로 분석된다.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오는 3일을 전후해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할 계획이다. 2일도 검토했으나 박근혜 대통령의 생일임을 각별히 배려해 이날을 피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특검이 청와대 압수수색 일정을 당기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를 이끌어내기 위한 압박용으로 분석된다. 특히 주요 압수수색

2017.02.01 16:28:23(Wed)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최순실‧박근혜 돌출행동 유발한 파죽지세 특검

최순실‧박근혜 돌출행동 유발한 파죽지세 특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파죽지세로 이어지자 비선실세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이 돌발적인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검은 이에 개의치 않고 최순실 씨를 추가로 소환 조사하며 설 연휴 이후엔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사 고삐를 더욱 당기고 있다.지난 25일 침묵을 지키던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돌발행동이 이어졌다. 검찰의 체포영장 집행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특검 사무실로 출석한 최순실이 기자들 앞에서 갑자기 “특검이 강압수사를 하고 있다”며 고함을 쳤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 인터넷TV에 출

2017.01.26 16:06:19(Thu)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특검 수사 불길 감사원으로 번지나

특검 수사 불길 감사원으로 번지나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특검에 출석해 연일 폭탄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 그동안 최순실 논란의 무풍지대와도 같았던 감사원으로 특검 불길이 번지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 사정기관 관계자는 “특검 수사와 관련해 주목하고 있는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감사원의 김진선 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 찍어내기 논란”이라며 “특검이 사정기관인 감사원을 건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유진룡 전 장관으로부터 김진선 전 위원장에 대한

2017.01.24 15:01:12(Tue)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뜨거운 반응 부른 유진룡의 역습

뜨거운 반응 부른 유진룡의 역습

박근혜 정부의 초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유진룡(61) 전 장관의 이름이 화두가 됐다. 그가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며 토로한 문화농단의 실체 때문이다.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그의 발언을 둘러싼 반응이 뜨겁다. 문화계 내에서는 유 전 장관 재임시절 문화행정이 금도를 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실제 그의 면직을 기점으로 블랙리스트 등 문화농단이 본격화했다.23일 유진룡 전 장관이 서울시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 전 장관이 기자들 앞에 선건 국정농단 정국 이후 처음이다. 그

2017.01.24 10:39:21(Tue)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유진룡 “김기춘 주도 블랙리스트 작성‧적용”

유진룡 “김기춘 주도 블랙리스트 작성‧적용”

유진룡(6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특검에 출석해 김기춘(78) 전 청와대 비서실장(구속수감)을 정조준했다. 김 전 실장 구속을 계기로 자유롭고 정의로운 나라로 돌아가는 계기가 마련됐다고도 말했다. 특히 이날 그는 블랙리스트 작성의 몸통이 김 전 실장이라고 명확히 밝혔다.23일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유진룡 전 장관이 모습을 드러냈다. 유 전 장관은 그간 진행된 국정조사 청문회에도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았었다. 다만 그는 CBS 라디오에 나와 “김기춘 전 실장을 보면 뒤통수를 때

2017.01.23 16:53:59(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블랙리스트 참고인'의 블랙리스트 사과

'블랙리스트 참고인'의 블랙리스트 사과

특검에 참고인으로 소환된 인물이 특검에서 수사 중인 내용에 대해 사과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가 터진 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직무대행을 맡은 송수근 제1차관 얘기다. 송 차관과 유동훈 제2차관, 실‧국장 등 1급 공무원들이 함께 나와 사과했지만 과연 이들이 사과할 자격이 있는지부터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23일 오후 2시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반성과 다짐의 말씀’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

2017.01.23 16:32:14(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단통법 개정, 정쟁 심화로 올해도 험로 예고

단통법 개정, 정쟁 심화로 올해도 험로 예고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소관기관에 대한 2015년 결산심의안과 법안심사소위에서 가결된 법률안 14개를 통과시켰다. 그러나 19일 법안심사소위에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던 쟁점 법안에 대한 논의 계획에 이견이 생기면서 올해 안에 단말기유통구조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개정 가능성은 불투명해졌다.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은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구 을)은 “어제 20대 국회 미방위에서 첫 법안심사 소위가 열려서 쟁점 없는 법안에 대해서 심사의결을 했다”면서 “이전에 간사 간에 합

2017.01.20 15:15:34(Fri)  |  민보름 기자 (dahl@sisajournal-e.com)

김기춘·조윤선의 몰락…영장실질심사 출석

김기춘·조윤선의 몰락…영장실질심사 출석

김기춘(78)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5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출석했다. 한때 대원군과 신데렐라로 불리며 권력의 한복판에 섰던 이들이 극적으로 추락한 모양새다. 이르면 20일 저녁 늦어도 21일 이른 새벽에는 두 사람에 대한 영장발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20일 오전 9시 10분 조윤선 장관이 먼저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조 장관은 “영장실실심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통해 특검 사무실로 들어갔다. 15분 후 김기춘 전 실장도 같

2017.01.20 10:41:53(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