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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3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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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97건)
공룡행보 시작한 YG 양현석

공룡행보 시작한 YG 양현석

양현석은 공룡이 되려는 걸까. 최근 움직임만 지켜보면 ‘그렇다’고 답해야 할 것 같다. 그 한복판에 아이돌 IP(지적재산권)가 있다. 빅뱅, 위너 등 이미 확보한 소속 연예인들을 활용해 화장품, 외식사업서 방송제작까지 다방면으로 손길을 뻗치겠다는 심산이다. 당장 416억원을 들여 짓겠다는 신사옥 역시 IP확장 전략의 일환이라고 보는 분석도 많다. 또 전문가 사이에서는 유력 PD를 10명 이상 영입하겠다는 양현석 대표의 계획도 궁극적으로는 같은 전략선상에 자리했다고 보고 있다. ◇ 416억 신사옥 건립의 속내

2017.01.23 11:40:37(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박근혜 집권 후 4대 배급사 '텐트폴 영화' 살펴보니

박근혜 집권 후 4대 배급사 '텐트폴 영화' 살펴보니

영화가 정국의 화두가 됐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과 국제영화제 출품작이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직접적 연결고리를 맺고 있다는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영화산업 종사자들과 증권사 영화 담당 애널리스트들은 배급사별 주력작을 ‘텐트폴’이라는 단어로 표현한다. 텐트폴은 텐트를 칠 때 지지대 역할을 하는 버팀목이다. 한해 매출의 버팀목 역할을 해주리라는 기대가 섞여있는 비유다. 텐트폴은 7~8월 여름 성수기나 명절연휴, 겨울방학을 겨냥한다. 일부 메이저 투자배급사의 경우 박근혜 대통령 집권 후 텐트폴의 변화양상

2017.01.19 14:52:01(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콘텐츠에 MSG 치고 한류 빅텐트 전략 써라”

“콘텐츠에 MSG 치고 한류 빅텐트 전략 써라”

콘텐츠업계서도 식품업계에서나 쓰일만한 'MSG가 뜬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Making Sense of Gender’, 굳이 번역하자면 젠더감수성이 될 이 말은 최근 콘텐츠산업의 새 흐름을 절묘하게 포착하는 재치 가득한 표현이다. 이외에도 엔터테인먼트와 관광, 쇼핑을 아우르는 한류 빅텐트 전략이 뜰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다만 중국발 한한령(限韓令, 한류 금지령)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도 구체적으로 언급됐다.18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7 제1차 콘텐츠 정책

2017.01.18 17:46:43(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양손으로 홈런 친 스튜디오 드래곤

양손으로 홈런 친 스튜디오 드래곤

IPO(기업공개)를 앞둔 CJ E&M의 자회사 스튜디오 드래곤이 양손에 각기 다른 방망이를 들고 동시에 홈런을 쳤다. 케이블채널 tvN과 지상파채널 SBS를 휩쓸고 있는 두 드라마 덕이다. tvN 드라마의 경우 광고단가 상승의 새 모멘텀이 될 가능성도 커졌다.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도 나온다.16일 콘텐츠산업계에 따르면 스튜디오 드래곤이 제작해 tvN과 SBS에서 각각 방영한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와 ‘푸른바다의 전설’(이하 푸른바다)이 종영까지 완연한 흥행흐름

2017.01.16 16:28:44(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250만 관객 ‘너의 이름은’…윤동주·황우석 제쳐

250만 관객 ‘너의 이름은’…윤동주·황우석 제쳐

정유년 새해부터 일본발 애니메이션이 극장가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에서 1300만 관객을 동원하고 국내에 상륙해 벌써 250만 관객을 모은 ‘너의 이름은’ 얘기다. 그간 유의미한 흥행성적표를 거두지 못했던 배급사 플러스엠도 모멘텀을 마련한 분위기다.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카오 마코토 감독이 연출한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누적관객이 248만 900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매출액은 200억원을 넘어섰다. 15일 일요일까지 박스오피스 성적이니 개봉(1월 4일) 11일 만이다. 주말 간

2017.01.16 10:56:11(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애플‧유튜브‧아마존

애플‧유튜브‧아마존 "넷플릭스 게 섯거라"

IT기업 사이에서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이 불붙은 건 지난해부터다. 이제 애플도 본격적으로 판에 뛰어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미 시장을 선점한 넷플릭스를 잡겠다는 심산이다. 콘텐츠 시장에서는 넷플릭스를 추격하는 유튜브, 아마존도 새로운 일격을 준비 중이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할리우드 복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TV와 영화 등 주요 영상콘텐츠 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작업에 수개월 째 나서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TV업계의 프로듀서와 영화 스튜디오 관

2017.01.13 15:09:40(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윤제균의 JK필름, 영화계 태풍의 눈으로

윤제균의 JK필름, 영화계 태풍의 눈으로

2010년 이후 영화계서 흥행타율이 가장 높은 제작사로 꼽히는 JK필름이 올해는 더 큰 태풍을 몰고 올까. 일단 시금석은 영화 ‘공조’가 될 전망이다. CJ E&M의 자회사가 된 후 처음 내놓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JK필름의 산파이자 영화계 파워플레이어로 떠오른 윤제균 감독으로도 자연스레 눈길이 쏠린다.배우 현빈과 유해진이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된 영화 ‘공조’가 오는 18일 개봉한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시작된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를 이야기 줄기로 삼았다. 특수부대 북한형사(

2017.01.13 11:36:01(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카카오 등에 업혔던 멜론 '활짝'

카카오 등에 업혔던 멜론 '활짝'

국내 음원사이트 1위 멜론의 주인이 카카오로 바뀐 지 1년이 지났다. 멜론은 활짝 웃었다. 카카오와 ID 연동 등 다양한 시너지 전략이 효과를 내서다. 그 사이 음원업계가 공룡틈바구니로 변모했다는 점은 변수지만 역시 1위를 지키리라는 분석이 많다. 다만 현장 음악인들을 중심으로 비토 정서가 커지는 점은 부담스러운 대목이다.지난해 1월 11일 카카오가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의 최대주주인 스타인베스트홀딩스와 2대 주주 SK플래닛이 보유 중인 로엔 주식 1932만 2346주(76.4%)를 1조8743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2017.01.11 11:57:55(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첫 방한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첫 방한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논란을 몰고 다니는 영국출신 다윈주의 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첫 방한한다. 11일 인터파크도서는 카오스(KAOS)재단과 공동기획으로 리처드 도킨스(Clinton Richard Dawkins) 초청 특별 강연 ‘Korea life in the universe(진화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를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북파크 카오스홀에서 북잼콘서트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처드 도킨스가 국내에 방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인터파크도서 측은 이번 북잼콘서트가 도킨

2017.01.11 10:43:36(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중 사드보복 직격탄 맞은 업계, 돌파구 찾기 골몰

중 사드보복 직격탄 맞은 업계, 돌파구 찾기 골몰

오는 13일은 한‧미 군 당국이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명분으로 경북 성주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배치하겠다고 발표한지 6개월 째 되는 날이다.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國家新聞出版光電總局)이 ​한류콘텐츠에 대한 심의를 차일피일 미루는 등 눈에 보이는 타격도 만만치 않다. 다만 명시적인 문서 없이 정황상의 규제가 이뤄져서 국내 당국도 중국 측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어려웠다.하지만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 4일 중국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한국이 사드 배치를 가속하겠다는 상황

2017.01.10 15:54:29(Tue)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