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2월 28일 [Tue]

KOSPI

2,091.64

0.29% ↑

KOSDAQ

612.2

0.01% ↑

KOSPI200

270.06

0.41% ↑

SEARCH

시사저널

정렬기준 |
10 / 200
사면초가 현대차, 위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사면초가 현대차, 위기는 현재진행형이다

빨간불이 켜졌다. 사면초가(四面楚歌)다. 설상가상(雪上加霜)이다. 악재에 악재가 겹쳤다. 우리나라 1위 자동차기업 현대차 상황이 그렇다. 홀로 독주하던 국내 판매량은 매년 뒷걸음질 치고 있다. 국내 시장 점유율도 무너졌다. 현대차에게 있어 국내 시장 점유율은 중요하다. 국내 소비자 입맛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이 입맛에 맞춰내야만 해외 시장 공략 청신호를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런데 내수시장 점유율에 금이 갔으니 해외시장 전망도 밝을 리가 없다. 수입차 시장 공세는 덤이다. 국내 고급차 시장 1위를 달리고 있

2017.02.13 10:58:35(Mon)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autoculture@hanmail.net)

국가직무능력표준, 자동차 대학교육 망쳐

국가직무능력표준, 자동차 대학교육 망쳐

이쯤 되면 도를 넘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제도 부작용이 교육현장에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다. NSC란 산업현장에 맞춰 교육 및 기술과 자격의 기준을 일치시키고 체계적으로 교육과정을 만들어 현장에 맞는 청년교육을 활성화하자는 목적에서 도입됐다. 취지는 좋다. 그러나 실제 적용이 완전히 잘못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전문대학에서 의무적으로 주요 과목에 NCS를 적용하면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자동차 대학교육은 예전과 달리 변화와 흐름을 어떻게 교과과정에 반영하는지가 관건이다. 최근 자동차는 단순한 이

2017.01.18 10:32:36(Wed)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autoculture@hanmail.net)

폴크스바겐 디젤게이트는 끝나지 않았다

폴크스바겐 디젤게이트는 끝나지 않았다

폴크스바겐 디젤게이트가 발생한 지 1년이 훌쩍 지났다. 사태는 현재 진행형이다. 미국에서는 16조원 넘는 벌금이 나왔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물론 유럽의 경우도 사태 해결까지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유럽 당국은 추가로 다른 차종까지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어서 오히려 사태가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폴크스바겐 입장에서는 디젤게이트로 브랜드 이미지 손상은 물론 수십조 원의 벌금과 리콜 비용을 떠안게 됐다. 이후에도 브랜드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비용이 수반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젤게이트는 언제까지 번

2017.01.02 08:37:32(Mon)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과 교수 (autoculture@hanmail.com)

"현대차, 흉기차라 불려"…커뮤니케이션 실패

현대차가 최근 비상경영에 나섰다. 임직원 봉급을 10% 삭감하는 등 실제 비상사태 수준이다. 최근 현대차 그룹 국내 시장 점유율이 60%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전반기로 끝났고 노조파업과 추석 연휴가 겹친 탓이 크다. 또 최근 신차다운 신차가 없어서 더욱 판매율 저하가 심화됐다. 그나마 얼마 전 그랜저 신차를 소개하면서 반전을 노리고 있으나 근본적인 체질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종합적인 문제점이 누적된 시기가 이번 후반기라고 할 수 있으나 몇 가지 측

2016.12.12 09:15:31(Mon)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autocultur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