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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8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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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서도 10억 돌파 국민평형 아파트 속속 등장

강북서도 10억 돌파 국민평형 아파트 속속 등장

서울 강북권에서도 ​이른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형 아파트값이 10억원대를 돌파하는 곳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경희궁자이 전용 84㎡ 뿐 아니라 옥수동 84㎡형도 이미 10억원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경희궁자이 84㎡ 분양권은 지난해 10월 10억원에 거래된 데 이어 꾸준히 시세가 오르면서 이달에는 10억1800만원에 거래되며 10억 시대에 안착하는 모양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강북권에서 거래된 84㎡형 분양권 중 10억원대

2017.02.28 15:57:02(Tue)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잠실 어수선한 분위기 속 재건축 속도낸다

잠실 어수선한 분위기 속 재건축 속도낸다

서울 송파구 잠실의 노후한 아파트 단지들이 잇따라 재건축 시동을 걸고 있다. 최고 50층 재건축 불허로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인근 진주아파트와 미성·크로바 아파트 등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에 탄력이 붙자 인근 주민들도 재건축 의지에 불을 지피는 것이다. 특히 재건축 연한이 지난 잠실동 우성 1·2·3차 단지와 아시아선수촌 아파트가 사업 초기 단계이지만 각각 세부작업에 한창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성 1·2·3차 단지 조합추진위는 오는 상반기 중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해

2017.02.28 11:21:38(Tue)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분양시장 비규제 지역 중심 재편 본격화

분양시장 비규제 지역 중심 재편 본격화

1순위 청약요건 및 전매제한기간 강화 등을 담은 11·3대책이 시행된 지 100여 일이 지나면서 조정대상지역과 규제를 받지 않는 비(非)조정대상지역간 청약 희비가 뚜렷해지고 있다. 비조정대상지역으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3월 본격적인 봄 분양시장이 열리면 신규 진입이 어려운 수요자들이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 중 하나인 동탄신도시의 경우 지난 10월 분양한 우미건설의 린스트라우스 더 레이크는 1순위에서 79대1의

2017.02.27 17:39:53(Mon)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잠실5단지,

잠실5단지, "초과이익환수제 피하자" 입장 선회

초고층 아파트 재건축으로 서울시와 갈등을 빚어온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주거지역 내 50층 재건축 추진계획을 접고 시의 방침을 따르기로 했다.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잠실5단지 재건축 조합은 3종 일반주거지역에도 지상 최고 50층으로 올리려고 했던 기존 정비계획안을 수정해 35층 이하로 낮추는 안을 마련했다. 조합측은 이르면 이날 정비계획 수정안을 송파구청에 제출할 계획이다.조합이 새로 마련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서울시가 최고 50층 재건축을 허용한 잠실역사거리 인근 준주거지역에는 50층 높이 4개

2017.02.27 10:09:04(Mon)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9부능선 넘은 공덕 재건축

9부능선 넘은 공덕 재건축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공덕1구역 재건축조합이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낡은 도심지역의 재개발이 이뤄지면서 신도시로 빠져나간 중산층이 직주근접 장점이 있는 도심으로 돌아오는 상황이다. 때문에 최근의 도심회귀현상 주거트렌드에 맞는 공덕1구역 재건축도 주목받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공덕1구역은 마포구청으로부터 재건축 절차 가운데 하나인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공덕1구역 재건축 조합은 사업 설명회 등의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상반기

2017.02.24 16:51:01(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막무가내 '은마 49층', 강남구청 거들고 나서

막무가내 '은마 49층', 강남구청 거들고 나서

옛 한전부지와 구룡마을, 수서역세권 개발 등을 두고 대립해 온 서울시와 강남구가 아파트 최고 35층 층수 규제를 놓고 또다시 충돌하는 모양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서울시가 아파트 최고층수 원칙을 고수하는 것을 두고 ‘조금 더 고민하면 유연성있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며 융통성없는 행정으로 몰아세웠다. 반면 서울시는 도시 기본계획이 명문화돼 있는 사안인만큼 원칙을 따르는 게 옳다며 한치의 물러섬 없이 맞받아치고 있다.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지난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비전 2030 강남구 종합발전계획 기

2017.02.24 10:28:45(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뉴스테이 올해 2만2000가구 풀린다

뉴스테이 올해 2만2000가구 풀린다

뉴스테이가 출범 3년차를 맞으며 공격적으로 물량공급 확대에 나선다. 그동안의 청약결과를 통해 실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한데다, 불확실한 분양시장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으며 인기가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뉴스테이는 2만2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공급된 1만2000가구 보다 1만가구(83.33%) 급증한 수준이다. 정부가 뉴스테이 사업을 시작한 후 가장 많은 물량으로 지난 2015년 6000가구의 세 배를 웃도는 수치다.뉴스테이는 건설사가 자사 아파트

2017.02.23 17:24:23(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월세전환 한풀 꺾였다…다시 전세시대 리턴?

월세전환 한풀 꺾였다…다시 전세시대 리턴?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는 줄고 전세거래는 늘고 있다. 임차거래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1년 새 3.5%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전세를 중심으로 형성된 주택시장 패러다임이 월세로 바뀐다는 전문가들의 전망과는 반대로 전개되는 것이다. 2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2일까지 서울 아파트의 전월세 거래량은 1만4995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전세가 9789건으로 66%, 월세는 5206건으로 34%를 차지한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전세 비중은 3.5%포인트 늘어난 수

2017.02.23 10:57:58(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대출규제 강화 속 전매권 잔치 가능할까

대출규제 강화 속 전매권 잔치 가능할까

가계부채 증가 억제를 위한 신규 분양아파트의 중도금 대출 조이기가 확산하면서 수요자의 관심이 분양권으로 옮겨가고 있다. 중도금 대출 규제의 반사이익 영향으로 지난 1월 서울 분양권 거래건수가 10년 새 최대치를 기록했다.2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입주권 제외)은 38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인 지난해 1월에 비해 38.1% 급증한 수준이다. 해당 통계가 집계된 2007년 이후 1월 거래량으로는 최대치다. 설 연휴가 낀데다 부동산 침체로 수요심리가 위축된

2017.02.22 17:17:26(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재건축 가속 반포1단지, 초과이익환수제 피할까

재건축 가속 반포1단지, 초과이익환수제 피할까

반포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 재건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와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이어 수권소위원회까지 통과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된다. 특히 반포1단지의 경우 지난 2012년 첫 상정 이후 수차례 보류를 거듭하다가 도계위를 통과하게 됐다. 1974년에 준공된 이 단지는 입지나 규모는 물론 낮은 용적률, 높은 대지지분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며 오래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사업이 조합 측 계획대로 순항할 경우 이들 단지는 재건축

2017.02.22 10:08:01(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한지붕 두가족' 세대 분리형 아파트 인기

'한지붕 두가족' 세대 분리형 아파트 인기

세대분리형 아파트 단지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이른바 한 지붕 두 가족 형태의 평면으로 두 세대가 한 아파트에 같이 사는 형태다. 즉, 아파트가 원룸을 껴안고 있는 구조다. 같은 101호라고 해도 101-A, 101-B 등으로 현관문이 두 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두 세대 모두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다. 세대분리 아파트를 분양받은 집주인 입장에선 내 집에 살며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고, 세입자 입장에서도 오피스텔이나 원룸보다 우수한 아파트의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21일 관련업계에

2017.02.21 17:01:19(Tue)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경제자유구역내 분양시장 극과 극

경제자유구역내 분양시장 극과 극

송도·청라·영종도 등 이른바 인천 경제자유구역 신도시 3인방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송도는 수년 간 전국 대표적 미분양 무덤이란 오명을 쓴데다 지난해 말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는 굴욕까지 맛봤지만 현재는 미분양 매물이 한 건도 없는 상태다. 청라도 미분양 물량이 전체 공급물량의 5% 미만이다. 반면 영종도는 전체의 20% 이상이 불꺼진 집으로 여전히 주인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2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연수구 송도동은 지난달 말 기준 미분양 매물이 0건인 건으로 집계됐다. 각

2017.02.21 10:54:27(Tue)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